"안 미안해?"…이태성, 11살 연하♥와 '현커' 김요한에 돌직구 (신랑수업2)

김소영 2026. 11. 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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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이 11살 연하 배우 오연희와 공개 열애 중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1985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이태성과 김요한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태성은 "여기 연희만 앉는 자리 아니냐"고 운을 뗀 뒤, "궁금한 게 연희와 11살 차이지 않나. 안 미안하냐"고 폭탄발언을 해 김요한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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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폭탄발언에 김요한 "세대 차이 없어"
출처:채널A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이태성이 11살 연하 배우 오연희와 공개 열애 중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1985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이태성과 김요한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요한은 이태성을 데리러 직접 차를 끌고 찾아왔다.

조수석에 올라탄 이태성은 시작부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태성은 "여기 연희만 앉는 자리 아니냐"고 운을 뗀 뒤, "궁금한 게 연희와 11살 차이지 않나. 안 미안하냐"고 폭탄발언을 해 김요한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태성은 "나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다. 한 6~7살 차이도 아니고 열 살이 넘어가면 미안할 것 같다"며 큰 나이 차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덧붙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탁재훈은 "태성이가 생각이 약간 꼰대다"라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태성의 집요한 추궁에 김요한은 주먹을 쥐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연희가 세대 차이를 하나도 안 느끼게 해준다. 성숙해서 좋다"고 답변하며 연신 애정을 드러냈다. 송해나는 "요한 학생이 어린 거 아니냐"고 짚었고, 이현이와 이승철 역시 오연희가 어른스럽다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했다.

한편, 전 배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김요한과 1996년생 배우 오연희는 배우 김성수의 소개팅 주선으로 인연을 맺은 뒤 이번 달 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김요한을 몰아붙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 이태성은 2004년 야구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으로 데뷔한 후 영화 '사랑니',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살맛납니다', '장난스런 키스', '옥탑방 왕세자', '황금빛 내 인생',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굵직한 연기를 선보여온 베테랑 배우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더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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