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경제 회복 온기 골목상권까지 스며들어야"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2026. 11. 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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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수출과 투자 회복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민생 현장으로 확산해야 한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소비 참여를 당부했다.

이 부총리는 6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과 함께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 연계 행사인 '행복한 재고할인전' 현장을 점검하고 참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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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목동 행복한백화점 '행복한 재고할인전' 방문…중소기업·소상공인 격려
"알뜰 소비 전국 확산 기대"…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참여 독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수출과 투자 회복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민생 현장으로 확산해야 한다며 국민의 적극적인 소비 참여를 당부했다.

이 부총리는 6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과 함께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을 방문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 연계 행사인 '행복한 재고할인전' 현장을 점검하고 참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 부총리는 현장에서 "최근 수출 회복, 투자 개선 등으로 우리 경제가 회복의 발판을 다져가고 있지만, 그 성장의 온기가 골목상권과 우리 이웃들의 민생 현장 구석구석까지 깊숙이 스며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복한백화점의 '행복한 재고할인전'처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수 있는 알뜰 소비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가치 있는 발걸음과 소비가 대한민국 경제를 활기차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리 일행은 매장을 둘러보며 의류와 생활용품 등 기획·재고 상품을 살펴보고 직접 물품을 구매했다. 알뜰 쇼핑을 위해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행복한백화점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상생 정책 매장이다. 이번 재고할인전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입점 업체의 재고 소진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4만여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세일 행사"라며 "국민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의 즐거움을, 상인에게는 매출의 기쁨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소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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