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우즈벡 의료·교육 교류 확대…현지 학교와 협약

함상환 기자 2026. 11. 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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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기술 교류에 이어 교육과 문화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의료법인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제2기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진행하고, 현지 의료진 교육과 지역사회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박혜영 이사장은 "부하라 힘찬병원을 중심으로 양국 의료진과 학교,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건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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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힘찬병원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기술 교류에 이어 교육과 문화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의료법인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제2기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진행하고, 현지 의료진 교육과 지역사회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박혜영 이사장을 비롯한 각 분원 우수 직원들이 참여해 부하라 힘찬병원의 진료시설을 둘러보고 간호·물리치료·행정 분야별 실무 경험과 의료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직속 국가사회보호청 장애인 기능평가국 관계자들이 병원을 방문해 한국형 물리·재활치료 시스템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고, 부하라 힘찬병원은 부하라시 제42번 특성화 국립 일반교육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제42번 학교는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는 현지 교육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의료와 문화를 접할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영 이사장은 "부하라 힘찬병원을 중심으로 양국 의료진과 학교,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건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하라 힘찬병원은 2023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의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당시 현지 거점 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 의료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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