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저명 기자 예측 "4412억 야마모토부터 시작해야 한다...5429억 넘을지 지켜보자" 스쿠발 역대 최대 규모 계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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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FA 최대어로 거론되는 타릭 스쿠발이 총액 4억 달러(약 5,429억 원)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최근 팟캐스트 프로그램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스쿠발의 예상 계약 규모와 차기 행선지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
나이팅게일 기자는 "다저스가 다른 구단과 비슷한 수준으로 계약 조건을 제시하면 LA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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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FA 최대어로 거론되는 타릭 스쿠발이 총액 4억 달러(약 5,429억 원)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최근 팟캐스트 프로그램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해 스쿠발의 예상 계약 규모와 차기 행선지에 대한 견해를 내놨다.
나이팅게일은 "야마모토의 3억 2,500만 달러(약 4,412억 원)부터 입찰을 시작해야 한다"며 "그 금액보다 낮아선 안 되고 총액이 4억 달러에 도달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야마모토는 지난 2023년 12월 다저스와 12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을 맺어 종전 기록이었던 게릿 콜의 9년 3억 2,400만 달러(약 4,397억 원)를 넘어섰다. 이는 당시 메이저리그 투수 역사상 최대 규모 보장 계약이다. 니이팅게일은 스쿠발의 시장 가치가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 것이다.
스쿠발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시즌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가치가 폭등했다. 올 시즌에는 팔꿈치 유리체 제거 수술을 받아 잠시 흔들렸으나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복귀한 뒤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뒤에도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며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
스쿠발의 차기 행선지로는 서부 지역 구단이 유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쿠발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으로 지금도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팅게일 기자는 "다저스가 다른 구단과 비슷한 수준으로 계약 조건을 제시하면 LA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부 지역 거주...같은 금액이면 다저스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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