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디저트가 부른 '혈당 쓰나미'… 2030 당뇨병 키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년의 병으로 여겨지던 당뇨병의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Diabesity TF 팀장 임수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당뇨병은 원래 40~50대에 가장 많이 생기는데, 요즘은 30대로 발생 연령이 점점 내려가고 드물게는 20대 환자도 늘고 있다"고 말한다.
진료실에서 젊은 당뇨병 환자를 많이 만나나. 당뇨병은 원래 40~50대에 가장 많이 생기는데, 요즘은 발병 연령이 30대로 점점 내려오고 있고 드물게는 20대 환자도 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병으로 여겨지던 당뇨병의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Diabesity TF 팀장 임수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는 "당뇨병은 원래 40~50대에 가장 많이 생기는데, 요즘은 30대로 발생 연령이 점점 내려가고 드물게는 20대 환자도 늘고 있다"고 말한다.
서구화된 식습관이 그 배경에 있고, 최근 SNS를 타고 번지는 유행 간식도 한몫한다. 줄을 서야 겨우 산다는 두바이 쫀득 쿠키나 버터떡 같은 간식은 대부분 열량이 높고, 하나만 먹고 끝나는 경우도 드물다. 더 큰 문제는 유행이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탕후루 열풍이 지나가자 두쫀쿠가, 그 뒤를 버터떡이 이었다. 간식의 이름과 종류만 바뀔 뿐 달고 기름진 간식을 찾아 먹는 습관은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런 간식을 먹으면 짧은 시간에 많은 당이 몸에 들어오고, 혈당이 가파르게 치솟는다.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다. 임 교수는 이런 혈당 스파이크를 '쓰나미'에 빗댄다. 파도가 한 번 밀려오면 견딜 수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되풀이되면 혈관과 췌장이 버티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배달 음식 문화와 야식까지 더해진 2030 세대의 일상이 이 파도를 쉼 없이 부르고 있다. 그렇다면 젊은 나이에 찾아온 당뇨병은 더 위험할까, 아니면 젊기 때문에 회복할 기회도 더 많을까. 임 교수에게 자세히 물어봤다.
진료실에서 젊은 당뇨병 환자를 많이 만나나.
당뇨병은 원래 40~50대에 가장 많이 생기는데, 요즘은 발병 연령이 30대로 점점 내려오고 있고 드물게는 20대 환자도 늘고 있다. 우리나라가 여러 면에서 당뇨병에 더 취약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기는 건 개인에게도 큰 문제다. 30대에 당뇨병이 생겨 90세까지 산다고 치면 60년을 당뇨병과 함께 사는 셈이다. 개인에게도 불행이고, 의료비까지 생각하면 사회·경제적으로도 결국 국가 전체의 의료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젊은 나이의 당뇨병이 오래 앓는다는 것 말고도 더 위험한 점이 있나.
요즘 젊은 당뇨병이 늘어나는 건 서구화된 생활 습관 때문이고, 그래서 인슐린 저항성이 바탕에 깔려 있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최근 학회지 등에 발표된 결과를 보면, 새로 생긴 당뇨병 환자의 75% 이상이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생긴다. 인슐린 저항성이 심할수록 혈관 질환과 콩팥·망막·신경 합병증이 일찍 찾아올 수 있다. 그래서 60대에 진단받은 환자보다 20~30대에 진단받은 환자의 합병증 위험이 더 클 수 있다.
배달 음식 문화도 영향을 준다고 보나.
배달 음식을 시켜 보면 알겠지만 1인분은 잘 갖다주지 않는다. 일정 금액을 넘겨야 배달이 되고, 그러지 않으면 배달비를 따로 내야 한다. 배달비를 내기 싫어서 보통 2인분 정도를 시키게 되고, 그러면 아무래도 많이 먹게 된다. 게다가 배달 음식은 대부분 열량이 높다. 본인은 생각보다 조금 먹었다고 여겨도 실제로는 열량을 훨씬 많이 먹은 것이다. 그중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이라면 바로 당뇨병 고위험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두바이 쫀득 쿠키, 버터떡처럼 SNS에서 유행하는 간식도 대부분 열량이 높아 보인다.
나도 어렵게 '두쫀쿠'를 먹어봤는데, 하나만 먹어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보통은 친구들과 여러 개를 같이 먹는다. 그 뒤에 나온 버터떡은 이름 그대로 버터가 많아 더 심하다. 한때 유행했던 탕후루는 거의 설탕 덩어리라고 보면 된다. 어쩌다 한 번 먹는 건 괜찮지만, 디저트로 습관처럼 계속 먹으면 고지혈증과 당뇨병이 일찍 찾아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얼려 먹는 젤리도 마찬가지다. 다이어트용 곤약 젤리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달달한 첨가당이 들어간 젤리가 문제다. 얼리면 더 많이 먹게 되는데, 당이 많은 음식을 짧은 시간에 많이 먹으면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혈당 스파이크로 이어질 수 있다.
요즘 '혈당 스파이크'란 말이 유행어처럼 사용된다. 쉽게 설명한다면.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얼마나 가파르게 오르는지를 보는 개념이다. 처음 정의할 때는 식후 혈당이 140mg/dL를 넘으면 혈당 스파이크로 봤는데, 이 기준은 너무 엄격해서 거의 모든 음식이 해당된다. 그러면 관리가 너무 힘들어지기 때문에, 환자 교육에서는 180~200mg/dL 정도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이 안쪽이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식후 1시간에서 1시간 반 사이가 혈당이 가장 높은 시점인데, 이때 200~250mg/dL를 넘기는 음식은 좋지 않으니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혈당 스파이크가 왜 나쁜지는 '쓰나미'에 빗대 설명한다. 쓰나미는 큰 파도가 한꺼번에 몰려와 해안가를 덮친다. 혈당 스파이크도 혈관 벽을 공격하고, 췌장과 심장을 공격한다. 한 번에 끝나면 견딜 수 있지만, 하루에 세 번씩 반복되면 당연히 견디지 못한다. 그래서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 상승폭이 다른 건 왜 그런가?
환자분들이 정말 많이 하는 질문이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그날의 호르몬 분비, 기분, 교감신경이 얼마나 흥분했는지에 따라 혈당이 달라진다. 전날 잠을 잘 못 잤거나,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회사에서 발표를 해야 하는 날엔 혈당이 확 오를 수 있다.
반대로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으면 덜 오른다. 똑같은 걸 먹었는데 어떤 날은 250, 어떤 날은 150 정도가 나오는 이유다. 나도 연속혈당측정기를 차 봤는데, 강의하러 단상에 올라갔을 때 혈당이 가장 많이 올랐다. 그만큼 긴장이 큰 영향을 준다.
야근이 잦거나 교대 근무를 하는 청년층도 많다. 건강에 좋을 것 같진 않은데.
생활 습관이 매우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수면 박탈'이 문제다. 사람은 늦어도 자정부터 아침 6시까지는 자야 한다. 밤 근무나 교대 근무를 하면 몸의 생체 시계가 깨지면서 몸이 긴장 상태가 된다. 그러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올라가 그것만으로도 혈당이 40~50mg/dL쯤 오른 상태가 된다.
여기에 야식까지 더하면 200을 훌쩍 넘기기 쉽다. 이런 생활이 오래 이어지면 당뇨병이나 합병증이 올 수 있다. 그래서 환자분들께 돈을 좀 적게 받더라도, 그런 경우엔 야간 근무를 하지 말라고, 아주 직접적으로 말씀드린다. 아무래도 그러는 것이 본인 건강에는 더 이로울 거다.
야식을 줄이는 것과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하는 것 중 하나만 고르라면.
그래도 야식이 가장 나쁘다. 스트레스로 오르는 혈당은 몸 안에서 저절로 오르는 거라 40~50 정도 오르는 것에서 그친다. 하지만 먹는 건 끝없이 먹을 수 있다. 야식으로는 혈당을 250, 300까지도 충분히 올릴 수 있다.
젊은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보이는 특징이 있나.
대부분 당뇨병을 부정한다. 요즘은 30대라도 부모님과 함께 오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아들(딸)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작은 병원에서 당뇨병 초기라고 해서 잘못된 건지 확인하러 왔다"고 주로 부모님이 말씀하신다.
그런데 환자와 이야기해 보면 혈당은 당연히 오르고 있고 생활 패턴도 좋지 않다. 요즘 가장 큰 문제는 디지털 기기를 보는 '스크린 타임'이다. 특히 밤 10시 이후에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계속 보는 게 가장 나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새벽에 깨기도 한다. 계속 보다 보면 배가 고파서 냉장고에서 야식을 꺼내 먹기도 한다.
그래서 밤에는 스크린 타임을 줄이고, 너무 늦지 않은 시간이라면 그 시간에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라고 권한다. 다만 밤늦게 운동을 과하게 하면 오히려 몸이 깨어 있는 상태가 되니 피하는 게 좋다. 30~40대의 생활 습관은 지금 매우 좋지 않다. 늦게 자니 늦게 일어나 아침을 거르고, 허둥지둥 출근해 커피 한 잔으로 버티다가 점심에 나가 많이 먹는다. 이런 패턴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생활 습관 말고, 한국인이 당뇨병에 취약한 생물학적 이유도 있다는데.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채소 위주로 먹어 왔고 고기를 많이 먹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20~30년 사이 사회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고지방·고칼로리·고단백 식사가 크게 늘었고, 그만큼 당뇨병에 취약해졌다.
이를 우리가 직접 확인한 적이 있다. 몇 년 전 20~30대 미국인과 같은 조건, 같은 체격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췌장 기능과 크기, 췌장에 쌓인 지방의 양, 기초대사율을 정확히 비교했다. 그 결과 한국인의 췌장은 20% 정도 작고, 췌장에 쌓인 지방은 15% 이상 많았다. 서양인보다 한국인이 오히려 당뇨병에 더 취약하다는 걸 확인한 것이다. 미국인이 우리보다 훨씬 뚱뚱할 것 같지만, 당뇨병 유병률은 우리가 더 높다.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이 더 취약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당뇨병을 '아시아인의 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마른 사람도 당뇨병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없겠다.
그렇다. 서양인은 적어도 100년 넘게 고단백·고칼로리 식사를 해 와서 태어날 때부터 췌장이 크고 튼튼하다. 그래서 외부 요인을 어느 정도까지는 견뎌낸다. 근육량도 많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라 당과 지방을 처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이 많을수록 좀 많이 먹어도 근육에서 충분히 처리된다.
반면 우리나라 젊은 성인들은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부족해 근육량이 적은 편이다. 근육을 열심히 키우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근육이 부족하고, 이것이 당뇨병이 빠르게 늘고 있는 중요한 원인이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다. 젊은 환자에서도 그런가.
환자분들께는 '나쁜 친구들은 몰려다닌다'고 설명한다. 이른바 '삼고'라고 해서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이 함께 오는 경우가 60~70%에 이른다. 지금은 당뇨병만 있고 고지혈증이 없더라도 3~4년 안에 고지혈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처음부터 이 세 가지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
젊은 층은 자신이 당뇨병인 줄 아는 비율이 절반에 못 미치고, 치료를 받는 비율은 그보다 낮다고 한다.
진료실에서 젊은 환자들과 이야기해 보면 대부분 비슷하게 말한다. "요즘 프로젝트가 있어서 운동을 잠깐 못 해서 그렇지, 충분히 혼자 해결할 수 있다"고. 그래서 프로젝트가 언제 끝나냐고 물으면 다음 달에 끝나는데 그다음 프로젝트가 또 있다고 한다. 결국 운동은 계속 못 하게 된다.
사람의 의지만으로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는 솔직히 쉽지 않다. 그러니 필요하다면 초기부터 약을 쓰면서 운동과 생활 습관, 식습관을 함께 고쳐 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다. 당뇨병 관리는 무조건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다.
우리나라 국가건강검진은 세계적으로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젊은 층이 받는 검진만으로 당뇨병을 충분히 찾아낼 수 있나.
한때는 국가검진에서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함께 잰 적이 있다. 그러다 당화혈색소가 빠지고 지금은 공복혈당만 잰다. 그런데 당뇨병은 보통 식후 혈당이 먼저 오른다. 당뇨병을 빨리 찾으려면 식후 혈당을 재야 하지만, 고지혈증이나 간·콩팥 기능 검사를 함께 하려면 공복 상태에서 채혈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공복혈당만 재는 것이다. 그러면 당뇨병 환자를 많이 놓친다.
그래서 매년은 아니더라도 국가검진 항목에 공복혈당과 함께 당화혈색소를 꼭 넣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 학회의 바람이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보여주는 검사다.

비만도 결국 '병'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세계적인 전문가 58명이 모여 비만을 새로 정의했다. 예전에는 체질량지수(BMI)가 우리나라 기준 25 이상, 서양 기준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봤는데, 이 기준에는 한계가 있다. 운동 능력이 뛰어난 운동선수가 비만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반대로 BMI는 낮은데 비만의 특징을 모두 가진 '마른 비만'은 놓칠 수 있다.
그래서 새로 나온 개념이 '임상적 비만'이다. 먼저 몸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였는지 확인하고, 비만과 관련된 질환이 있으면 이를 병으로 진단해 치료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매우 합리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비만학회와 대한당뇨병학회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 비만을 단순히 생활 습관이 나쁜 탓으로 보면 안 된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병으로 인식하고 치료해야 하며, 환자가 잘 따라준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 학회의 공식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젊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매일의 생활이 본인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치팅 데이'다. 오늘은 그냥 많이 먹고 내일부터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매일이 치팅 데이가 되고 만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균형 잡힌 식사와 하루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으로 스스로 건강을 지켜야 한다. 누구도 내 건강을 대신 지켜주지 않는다. 당뇨병과 비만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권태원 기자 hidoceditor@mcircle.biz
Copyright © 하이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상 있는 다낭성 간질환, 일본 환자 연 28.6명…절반 이상 치료받아 - 하이닥
- 수능 D-13, 이젠 컨디션과의 싸움… 생활습관 먼저, 영양제는 ‘필요한 성분만’ - 하이닥
- 이영자·박세리도 즐긴 꽃게, 껍데기까지 먹어도 될까? [1분 Q&A] - 하이닥
- "오트밀보다 많다"… 의외로 마그네슘 많은 음식 5가지 - 하이닥
- “진통제, 아무거나 먹어도 될까?”…약사가 알려주는 성분별 선택법 - 하이닥
- “살찌는 음식이 면역항암제 효과 높인다?”… 뜻밖의 원인은 ‘장내 세균’ - 하이닥
- 상처는 촉촉하게 유지해야... 초기 관리가 흉터 좌우 - 하이닥
- “비만 기간 길수록 기억력 떨어져”… 장기 비만, 인지기능 저하와 연관 - 하이닥
- 임신성 당뇨, 메트포르민 일찍 쓰면 인슐린 치료 필요성 낮아진다?… "조기 투여 효과 뚜렷" - 하
- 피곤해서 빨개진 걸까?… 반복되는 눈 충혈, 원인부터 확인해야 - 하이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