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 김예건, UEFA 컨퍼런스리그 데뷔…조규성·오현규는 클럽대항전서 나란히 침묵

정다워 2026. 11. 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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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유망주 김예건이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 컨퍼런스리그에 데뷔했다.

김예건은 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테르 클루브 디에스칼데스(이탈리아)와 2026~2027 컨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김예건은 전반 35분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카타이에 절묘한 침투 패스를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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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의 김예건. 출처 | 즈베즈다 SNS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2008년생 유망주 김예건이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소속으로 유럽축구연맹 컨퍼런스리그에 데뷔했다.

김예건은 6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테르 클루브 디에스칼데스(이탈리아)와 2026~2027 컨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김예건은 전반 35분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카타이에 절묘한 침투 패스를 연결했다. 카타이가 득점으로 연결해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카타이가 득점 직전 상대 수비수를 가격하는 장면이 비디오판독(VAR)에 잡히면서 골이 취소돼 김예건의 어시스트도 인정받지 못했다.

김예건은 전반전 이후 교체됐고, 즈베즈다는 후반 17분 선제골을 내준 뒤 35분 동점골, 추가시간 역전골을 만들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같은 날 미트윌란(덴마크)의 조규성은 아약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도 1-6 대패했다.

베식타시(튀르키예)의 오현규는 친정 셀틱(스코틀랜드)을 방문해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2-3 패배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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