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뛰어난 타자는?’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발표 ‘오타니 또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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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타격을 한 스타 플레이어는 누구일까. 양대 리그의 2026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이하 한국시각) 양대 리그 각 포지션의 실버슬러거 파이널리스트를 발표했다.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오타니의 연속 수상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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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타격을 한 스타 플레이어는 누구일까. 양대 리그의 2026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이하 한국시각) 양대 리그 각 포지션의 실버슬러거 파이널리스트를 발표했다. 포지션에 따라 2~9명. 또 오는 18일 발표.
먼저 포수 부문에는 헌터 굿맨과 가브리엘 모레노. 이어 1루수 제이크 바우어스, 알렉 버럴슨, 라파엘 데버스, 맷 올슨. 또 2루는 브랜든 로우와 브라이스 투랑.
계속해 3루 알렉스 브레그먼과 맥스 먼시, 유격수에는 CJ 에이브럼스, 엘리 데 라 크루스, 오토 로페즈가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로 언급됐다.
이어 외야에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코빈 캐롤, 잭슨 추리오, 스즈키 세이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조던 워커, 제임스 우드. 이 중 3명이 선정됐다.
또 지명타자에는 카일 슈와버와 오타니 쇼헤이. 마지막으로 유틸리티 부문에는 바우어스, 살 스튜어트, 타티스 주니어가 이름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포수 딜런 딩글러, 카터 젠슨. 또 1루수 피트 알론소와 윌슨 콘트레라스. 2루수 코디 클레멘스와 체이스 메이드로스.
이어 3루수 주니어 카미네로, 미겔 바르가스. 유격수에는 케빈 맥고니글, 바비위트 주니어, 잭 네토가 실버슬러거를 두고 경쟁한다.
외야에는 윌리어 아브레유, 랜디 아로자레나, 코디 벨린저, 잭 캐글리온, 체이스 드라우터, 라일리 그린, 트리스탄 피터스, 챈들러 심슨, 마이크 트라웃. 역시 3명 선정.
계속해 지명타자 부문에는 요르단 알바레즈와 벤 라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또 유틸리티에는 샘 안토나치, 에제키엘 듀란, 맥고니글까지 총 3명.
가장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오타니의 연속 수상 여부다.
오타니는 타자로 135경기에 나서 타율 0.275와 30홈런 81타점 89득점 144안타, 출루율 0.377 OPS 0.889 등을 기록했다.

오타니가 수상할 경우, 이는 4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5번째가 된다. 또 슈와버가 받을 경우, 개인 통산 2번째이자 4년 만의 수상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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