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레이서들 서울 집결…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20일 개막

정문영 기자 2026. 11. 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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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쇼트트랙 선수들이 서울에서 시즌 중반 순위 경쟁을 이어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남녀 개인전과 계주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메달과 시즌 종합 순위를 놓고 경쟁한다.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와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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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서 열려
10월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가운데). AP연합뉴스

세계 정상급 쇼트트랙 선수들이 서울에서 시즌 중반 순위 경쟁을 이어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2027시즌 월드투어 세 번째 일정이다. 남녀 개인전과 계주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메달과 시즌 종합 순위를 놓고 경쟁한다. 쇼트트랙 특유의 빠른 속도와 추월 전략, 치열한 자리싸움이 어우러져 종목별 순위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국 선수단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메달 사냥에 나선다.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와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볼 수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회 기간인 21일과 22일에는 K팝 공연이 열리며, MD 상품 판매와 푸드트럭 운영 등 관람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연맹은 스포츠 경기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입장권은 국내 관람객은 네이버, 해외 관람객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좌석별 가격과 예매 관련 세부 사항은 각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현장 관람이 어려운 팬들을 위해 주요 경기는 SBS Sports와 네이버 치지직(CHZZK)을 통해 중계된다. 구체적인 중계 일정은 추후 각 방송사와 플랫폼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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