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우정 예비군까지 갈 줄이야"…워너원 3인방의 훈훈한 훈련장 '군복 인증샷'

김소영 2026. 11. 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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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멤버 황민현, 하성운과 예비군 훈련까지 함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입증했다.

옹성우는 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황민현, 하성운과 나란히 군복을 입고 찍은 예비군 훈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이 함께 예비군 훈련을 받게 된 건 옹성우의 제안 때문이었다.

옹성우와 황민현, 하성운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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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동반 신청 이유로 "혼자 밥 먹기 외로워서" 들어
출처:옹성우

(MHN 김소영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멤버 황민현, 하성운과 예비군 훈련까지 함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입증했다.

옹성우는 5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황민현, 하성운과 나란히 군복을 입고 찍은 예비군 훈련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야외를 배경으로 전투복 차림에 브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세 사람이 함께 예비군 훈련을 받게 된 건 옹성우의 제안 때문이었다. 옹성우는 "작년에 혼자 해보니까 너무 외로워서 같이 하는 방법이 없나 하다가 있다길래, 신청 기간이 뜨는 걸 계속 들어가서 확인했다"라며 "가능한 곳이 뜨길래 바로 모아서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가서 혼자 8시간씩 4일을 밥도 혼자 먹고 다니고 해야 하는데, 같이 있으니까 훨씬 괜찮았다"라며 홀로 훈련을 소화했던 지난해와 달리 멤버들과 동행해 든든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옹성우와 황민현, 하성운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9년 1월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끈끈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워너원은 지난 4월 멤버 전원이 다시 뭉쳐 7년 만에 한 무대에 섰으며, 완전체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8월에는 미국 LA에서 사흘간 공연을 펼치는 등 여전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옹성우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경우의 수', '힘쎈여자 강남순'을 비롯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정가네 목장'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출처: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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