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하루 보통 6시간 자….체력과 피부, 부모에게 물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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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일상과 관련해 "하루에 여섯 시간 정도 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유튜브 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의 Y(와이)' 첫 회에서 하루 일상을 묻는 진행자 질문에 "제가 부모님한테 재산은 못 물려받았는데 좋은 걸 물려받았다"며 "첫째는 체력이고 둘째는 피부 하얗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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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한지 1년 6개월도 안 돼…시간 조금 주면 좋겠다"
"韓 경제상황 아주 급격히 개선돼…외환 걱정 다 털어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소통 채널 '대통령의 Y'가 신설된다고 밝혔다. 성 수석은 "오늘 오전 1회차 녹화를 마쳤다"면서 5일 밤 9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대통령의 Y' 촬영 모습. (사진=청와대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wsis/20261105212919893htjn.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일상과 관련해 "하루에 여섯 시간 정도 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유튜브 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의 Y(와이)' 첫 회에서 하루 일상을 묻는 진행자 질문에 "제가 부모님한테 재산은 못 물려받았는데 좋은 걸 물려받았다"며 "첫째는 체력이고 둘째는 피부 하얗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 얘기 많이 한다. 피부가 많이 곱다"며 "어머니한테는 제가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하나는 체력인데 저는 아무데나 머리만 대면 그냥 잠든다"며 "제 아내가 놀랍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밤에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자료 보고 필요한 글도 쓰고 그렇게 하는데 딱 놓고 하면 바로 잠든다"며 "잠이 부족할 때도 있는데 제가 책상에 앉아 1분 내지 5분 정도 졸면 말끔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잠은 잘 자니까 걱정하지 말라. 잠 못 자는 것 아니냐고 그러던데"라고 덧붙였다.
취임 후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로는 경제 지표의 회복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취임한지 1년 6개월도 아직 안 됐다. '왜 이렇게 어려워'라고 생각할 만하다"면서도 "시간을 조금 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이 아주 급격하게 개선됐다. 특히 그 핵심적인 지표로 수출이나 무역수지 흑자 이런 것이 있다. 외환 문제나 이런 걱정을 다 털어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슬펐던 일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는 "누군가 죽어가는 상황이 제일 슬프다"라며 "오늘 어디서 산업재해로 몇 명이 어떻게 사망했으며 무슨 대형 사고가 나서 누가 어떻게 됐다는 게 참 많다. 그런 걸 볼 때가 제일 안타깝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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