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와 결혼' 男코미디언, 아내가 건강식 차려줬는데…몰래 간식 먹다 들통→부부싸움 [MHN:글로벌]

한지영 2026. 11. 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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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코미디언 야마사토 료타(山里亮太)가 8살 연하 배우 아내 아오이 유우(蒼井優)와 부부싸움을 벌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야마사토 료타는 아내 아오이 유우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먹은 뒤 몰래 간식을 사 먹었다가 거짓말까지 들통나 부부싸움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 발표 당시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에서 '못생긴 코미디언'으로 알려져 있었던 만큼 인기 여배우 아오이 유우와의 결혼 소식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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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 야마사토 료타, 아내가 준비한 건강식 먹고 몰래 간식 사먹어
출처:야마사토 료타, 아오이 유우
(MHN 한지영 기자)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 야마사토 료타(山里亮太)가 8살 연하 배우 아내 아오이 유우(蒼井優)와 부부싸움을 벌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일본 ABEMA 예능 프로그램 '이 최악의 부부의 끝(この最低な夫婦の終わり)'에는 코미디 콤비 난카이 캔디즈(南海キャンディーズ) 멤버 야마사토 료타가 출연해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야마사토 료타는 아내 아오이 유우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먹은 뒤 몰래 간식을 사 먹었다가 거짓말까지 들통나 부부싸움으로 번졌다고 밝혔다.
당시 아오이 유우는 남편의 체중 감량을 돕기 위해 채소가 많이 들어간 건강식을 준비했다. 야마사토 료타는 음식을 다 먹고 잠시 외출해 아내 몰래 닭튀김이 꽂힌 꼬치 간식을 사 먹었다. 문제는 집으로 돌아온 뒤 발생했다. 야마사토 료타가 무심코 작은 트림을 하자 아오이 유우는 곧바로 남편이 닭튀김을 먹고 왔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아내의 추궁에도 야마사토 료타는 먹지 않았다고 부인하며 거짓말을 이어갔다.
출처:야마사토 료타
하지만 거짓말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오이 유우는 집 아래 쓰레기장에 내려가 남편이 먹었던 닭튀김 간식의 꼬치를 찾아냈다. 결국 더 이상 부인할 수 없게 된 야마사토 료타는 결국 간식을 먹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야마사토 료타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이게 가장 크게 벌어진 부부싸움"이라고 털어놨다.
출처:야마사토 료타
한편 야마사토 료타는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 2003년 야마사키 시즈요(山崎静代)와 코미디 콤비 난카이 캔디즈(南海キャンディーズ)를 결성했으며, 이듬해 일본의 유명 만담 경연대회 'M-1 그랑프리(M-1グランプリ)'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니혼TV 정보 프로그램 '데이데이.(DayDay.)'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아내 아오이 유우는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リリイ・シュシュのすべて)', '하나와 앨리스(花とアリス)', '허니와 클로버(ハチミツとクローバー)', '훌라 걸스(フラガール)', '동경가족(東京家族)',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 '이름없는 새(彼女がその名を知らない鳥たち)', '스파이의 아내(スパイの妻)'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출처:야마사토 료타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6월 결혼했다. 특히 결혼 발표 당시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에서 '못생긴 코미디언'으로 알려져 있었던 만큼 인기 여배우 아오이 유우와의 결혼 소식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결혼 기자회견에서 아오이 유우는 남편의 외모에 관한 질문을 받자 "안경을 바꾸면 멋있어지기도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함께 있으면 힘들 정도로 웃게 해준다"며 서로의 가치관과 금전 감각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편의 일에 대한 태도를 존경한다며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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