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아들과 절연 “죽을 때까지 먼지로라도 나타나지 마라”…눈물

이민주 2026. 11. 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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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아들과의 갈등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이혜정은 아들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아들과의 갈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이혜정은 앞서 지난해 12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도 아들과 절연했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혜정은 아들과 함께 K푸드 수출 사업을 진행하던 중 일본 바이어 접대 방식을 두고 의견이 충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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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빅마마 이혜정’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이 아들과의 갈등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빅마마 이혜정’에는 전 야구선수 유희관, 방송인 장효윤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이혜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 유튜브 ‘빅마마 이혜정’


이날 이혜정은 아들과의 갈등을 언급하며 “아들과의 갈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장가를 가고 나서는 변했지”라며 결혼 후 달라진 아들에 대한 섭섭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화해할 날이 있겠지”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혜정은 앞서 지난해 12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도 아들과 절연했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혜정은 아들과 함께 K푸드 수출 사업을 진행하던 중 일본 바이어 접대 방식을 두고 의견이 충돌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바이어에게 식사와 술을 대접하려 했지만 아들은 과도한 접대라며 반대했다. 이후 말다툼이 격해졌고 이혜정은 아들의 멱살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결국 이혜정은 아들에게 “죽을 때까지 먼지로라도 나타나지 마라”고 말하며 절연을 선언했다. 아들이 찾아올까 봐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잠금장치까지 바꿨다는 사연도 전했다.

이후 이혜정은 2026년 3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들과 화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아들을 향한 섭섭함을 다시 드러내며 “언젠가는 화해할 날이 있겠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newslmj@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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