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스타필드 빌리지’ 다음달 18일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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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엔포드호텔에 입점할 스타필드 빌리지가 12월 18일에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엔포드호텔 내 1만 3000여㎡ 규모로 입점할 스타필드 빌리지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픈일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12월 18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타필드 마켓은 이마트가 개발·운영하는 브랜드로 대형마크를 중심으로 쇼핑과 식음·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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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신세계 복합몰도 건축 허가 완료
올해 착공 2028년 상반기 오픈 목표
브랜드는 스타필드 마켓 등 검토 중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엔포드호텔에 입점할 스타필드 빌리지가 12월 18일에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청주시에 따르면 엔포드호텔 내 1만 3000여㎡ 규모로 입점할 스타필드 빌리지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픈일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12월 18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필드 빌리지에 입점할 앵커브랜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세계 프라퍼티 관계자는 "오픈 시기에 맞춰 홈페이지나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안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이하 청주TP) 유통시설용지에 들어설 신세계 복합몰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행절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착공을 위한 건축 인허가는 마무리 됐으며 폐수 용량 확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세부 조율 중이다.
다만 일부 부동산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해당 복합몰의 브랜드가 '스타필드 마켓'으로 정해졌다는 소문은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신세계 프라퍼티 관계자는 "구체적 브랜드는 현재 검토 중으로 스타필드 마켓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신세계 프라퍼티 측의 설명에 따르면 스타필드 빌리지는 주거·오피스가 밀집한 도보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쇼핑과 여가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지역 밀착형 복합공간이다. 또 스타필드 마켓은 이마트가 개발·운영하는 브랜드로 대형마크를 중심으로 쇼핑과 식음·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시설이다.
신세계 복합몰의 사업주체인 에스피청주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이하 SP청주)는 지난 2월 청주시에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지난 3월 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고 5월 건축허가 신청에 이어 이달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SP청주는 애초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4월 건축물 준공할 예정이었다. 또 같은 해 상반기 오픈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청주TP 유통시설 용지인 L1(3만 9518㎡)과 L2(3만 4090㎡)를 합병해 만들어졌다. 각 필지의 소유주가 이마트와 신세계 프라퍼티로 달라 트레이더스와 복합쇼핑몰이 한 지붕 아래 들어오게 된다.
건립 예정인 복합몰의 전체 연면적은 4만 8400㎡다.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가 1만 2500㎡, 복합쇼핑몰이 1만 7100㎡ 들어선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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