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 '2026 한국사도대상' 수상

엄기찬 기자 2026. 11. 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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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은 국제교육원 서강석 원장이 한국교육삼락회의 '2026 한국사도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사도대상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도정신 함양을 위해 200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시도별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교육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서 원장은 "학생들과 함께하며 실천해 온 작은 노력을 뜻깊게 평가해 줘서 감사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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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국제교육원 서강석 원장이 한국교육삼락회의 '2026 한국사도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사도대상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도정신 함양을 위해 2002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시도별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교육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서 원장은 37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 인성교육,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잠재력 계발에 힘써 왔다.

2016년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 당시 상금 1000만 원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고, 교감·교장 재직 때는 매일 아침 교통지도와 등교 맞이를 실천했다.

또 11년간 매주 토요일 방과 후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며 강사비 전액을 기탁하는 등 37년간 제자들을 위해 48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서 원장은 "학생들과 함께하며 실천해 온 작은 노력을 뜻깊게 평가해 줘서 감사하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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