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북부, 주택 공급 확대…"2028년 입주 1만3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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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주택지구의 착공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2027년부터 주택 착공 물량이 대폭 확대되고 2028년에는 입주 물량도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기 신도시 등 주요 주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주거 안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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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주택지구의 착공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5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에 따르면 관할 사업지구의 주택 착공 물량은 2025년 1만2000호에서 2027년 3만5000호로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28년 입주 물량도 1만3000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025년 3기 신도시 첫마을 착공을 시작으로 2025년 1만2000호, 2026년 1만7000호 등 주택 착공을 이어왔다. 특히 오는 2027년에는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착공 물량을 3만5000호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LH는 또 사업 단계별 추진 일정을 점검하고 인허가와 보상 등 선행 절차를 진행해 실제 입주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입주 물량은 2025년 약 3000호에서 2028년 약 1만3000호로 4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LH는 전망하고 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관계자는 "2027년부터 주택 착공 물량이 대폭 확대되고 2028년에는 입주 물량도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기 신도시 등 주요 주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주거 안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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