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연승' 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행… 시즌 11승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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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시즌 11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랭킹 안세영은 5일 오후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 빅터 코리아오픈 16강에서 세계랭킹 28위 말레이시아의 레샤나 카루파테반과의 맞대결에서 게임스코어 2-0(21-10, 21-12)으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이 승리로 시즌 연승 숫자를 '52'까지 늘렸다.
결국 1게임은 21-10 안세영의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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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안세영이 시즌 11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랭킹 안세영은 5일 오후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수 빅터 코리아오픈 16강에서 세계랭킹 28위 말레이시아의 레샤나 카루파테반과의 맞대결에서 게임스코어 2-0(21-10, 21-12)으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이 승리로 시즌 연승 숫자를 '52'까지 늘렸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그녀는 앞서 32강에서 세계랭킹 38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38분만에 제압하고 가볍게 32강행을 확정했다.
좋은 기세는 이날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시작부터 연속 5득점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안세영의 날카로운 대각선 스매쉬 공격을 레샤나는 전혀 대처하지 못했다. 안세영은 다양한 득점 루트로 레샤나를 괴롭혔고 순식간에 점수차는 17-7까지 벌어졌다. 결국 1게임은 21-10 안세영의 완승으로 끝났다.
안세영은 2게임에도 거침없었다. 1게임과 마찬가지로 초반 연속 5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레샤나는 승부를 뒤집기 위해 여러 변칙수를 뒀으나 안세영은 이를 모두 가볍게 흘렸다. 결국 경기는 안세영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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