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쇼크에 5%대 급락...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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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지수도 장중 5% 넘게 빠지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5일 오후 2시 27분 31초께 코스닥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는 총 35회로, 매도 사이드카는 이번이 1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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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 이어 코스닥지수도 장중 5% 넘게 빠지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 정지)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5일 오후 2시 27분 31초께 코스닥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는 총 35회로, 매도 사이드카는 이번이 16번째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은 전일 종가보다 72.60포인트(6.07%) 내린 1123.40, 코스닥150 현물 지수는 64.40포인트(5.43%) 밀린 1120.28을 기록 중이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앞서 오전 10시 16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양 시장에서 동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