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46.4% 증가… 윤활유·발전 사업이 실적 개선 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그룹의 지주사인 ㈜GS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5.8%, 39.9%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4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과 최근 급등한 원유 수송 운임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그룹의 지주사인 ㈜GS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활유와 발전 사업에서 수익이 크게 늘면서 지주사 전체 실적이 호전됐다.

㈜GS는 3분기 영업이익이 1조2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11.2% 늘어난 7조2706억원, 당기순이익은 66.9% 급증한 68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5.8%, 39.9% 감소했다. 매출액은 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 들어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은 21조5260억원, 영업이익은 4조2507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63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5.1%, 영업이익은 96.8%, 당기순이익은 235.1% 각각 증가한 수치다.
GS 관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유가와 환율 하락에 따른 재고 효과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높은 정제마진이 유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 보면 석유화학 부문이 납사가격 상승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 반면 윤활유 부문은 글로벌 공급 차질이 지속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고, 발전 부문도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SMP(전력도매가격) 상승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
GS 관계자는 “4분기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성과 최근 급등한 원유 수송 운임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십 년 이어온 장수호텔들, 상속세에 팔릴 판… 관광업계 ‘비상’
- [르포] 스카프 아저씨에 외국인까지… 남대문 상가 임대료는 올랐다
- 청주 두 단지 하루 청약 15만건… 지방 95곳 9개월치 넘었다
- “대안이 없다”… 삼성전자, 中 LCD 패널값 인상에 TV 사업 적자 장기화 우려
- [단독] 고영철 신협 회장 출근하면 185만원… 7개월간 3억여원 수령
- [재선충 습격] ①전국 소나무 177만 그루 죽었다… 서울까지 번진 ‘산림 전염병’
- [한미 FTA 20년-K푸드 해외진출]④ 국산 미생물로 발효시킨 된장, 美 수출길 뚫었다... 종균 국산화
- AI용 SSD가 낸드플래시 공급난 키우나… 2027년 수급 전망 엇갈려
- 대량 생산도 ‘치킨 게임’에 속수무책… 중국차 덮친 수익성 악화 먹구름
- 호반, 한진칼 최대주주 됐다… 한진 “12월 조원태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