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1위→최고 시청률 '4.5%' 돌파…'유퀴즈' 제이블랙·정지선·아이비 활약 통했다

홍지현 2026. 11. 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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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랙, 정지선 셰프, 아이비가 진정성 가득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A2O LITE 'NEON(니온)' 인트로 안무 제작자 제이블랙과 중식 셰프 정지선, 한국인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가 출연하여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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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제이블랙, 정지선 셰프, 아이비가 진정성 가득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7회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4.5%,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4.3%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10월 5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진짜는 진짜가 알아본다'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A2O LITE 'NEON(니온)' 인트로 안무 제작자 제이블랙과 중식 셰프 정지선, 한국인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아이비가 출연하여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블랙은 최근 쏟아지는 관심에 "신인이 된 느낌이다. 댄서가 아닌 안무가로서 포지션을 새로 찾은 것 같다"며, "가장 놀랐던 안무로 에이티즈의 'BAD'를 꼽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댄서를 넘어 안무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 딸과 같은 시리에 대한 애정도 언급했다. 공황장애를 겪고 힘든 시기를 보냈던 제이블랙은 아내를 원동력으로 삼았음을 이야기하며 유재석의 따뜻한 위로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지선 셰프는 청두 주방 식구들과의 재회를 담은 tvN 예능의 비하인드부터 중식 인생에 대해 공유했다. 그녀는 22살에 중식당 막내로 시작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했던 사연을 밝혔다. 또한 딤섬 자격증 취득 후 귀국했지만 여전히 차별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임신 사실을 숨겨야 했던 그의 사연은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한국인 최초 브로드웨이 진출에 대한 도전기와 영어를 배우기 위해 투자한 경험을 자세히 밝혔다. 그녀는 1,000만 원을 들여 9명의 원어민 선생님으로부터 50일간 특훈을 받았고, 다양한 난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나눴다. 아이비는 "죽을 때까지 꿈을 잃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방송에는 '아빠 힘내세요'의 작곡가 한수성과 독도함을 이끄는 첫 여성 함장 배선영 대령, 그리고 데뷔 39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윤석이 출연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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