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명민, 데뷔 30년만 최초 예능 출연…‘유퀴즈’서 끼 대방출

황혜진 2026. 11. 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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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이 국민 MC 유재석을 만났다.

11월 5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김명민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촬영을 마쳤다.

이번 '유퀴즈' 출연을 통해 30년간 쌓아 온 연기자로서의 단단한 내공과 다채로운 비화에 관해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명민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18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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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명민,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명민이 국민 MC 유재석을 만났다.

11월 5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김명민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촬영을 마쳤다.

김명민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첫 예능 나들이에서 숨겨둔 입담과 끼를 대방출했다는 후문.

김명민은 그간 KBS 1TV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MBC '하얀거탑', MBC '개과천선', SBS '육룡이 나르샤',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 '페이스 메이커', '연가시', '간첩', '판도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부지런히 오가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종영한 지니TV '유어 아너'에서는 김강헌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유퀴즈' 출연을 통해 30년간 쌓아 온 연기자로서의 단단한 내공과 다채로운 비화에 관해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명민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18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김명민은 11월 25일 영화 '슬픈 열대'(감독 박훈정)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슬픈 열대'는 사부의 죽음 이후 그가 키워낸 킬러 조직 슬픈 열대에서 형제처럼 자란 조직원들이 서로를 향한 의심 속에 피의 복수를 다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김명민은 정글의 현인이자 모두가 두려워하는 공포의 대상 사부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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