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얼굴이 흙빛이네”…‘재혼황후’ 주지훈, 뜻밖의 안색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주지훈이 뜻밖의 '안색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1~4화가 공개된 가운데, 극 중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은 주지훈의 얼굴빛을 두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주지훈의 안색이 유독 어둡고 피곤해 보인다며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뽀얀 배우들 사이에서 혼자 흙톤이다”, “황제인데 반사판이 필요한 것 같다”, “안색이 너무 어두운데 간 건강은 괜찮은 거냐”, “평소 술을 그렇게 드시더니...”, “관리 좀 하지”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화려한 황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 만큼 주지훈의 피부톤이 다른 출연진과 대비돼 더욱 눈에 띈다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화면에 비친 얼굴빛만으로 실제 건강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다. 피부색은 타고난 피부톤은 물론 조명과 촬영 환경, 피로도 등에 따라서도 달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체내 철분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일부 질환에서도 피부색이 짙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피부가 어둡거나 칙칙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간질환을 의심하는 것은 무리다.
간은 영양소의 대사와 저장, 단백질 합성, 해독 작용 등 우리 몸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장기다. 특히 간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리기도 한다.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피로감이나 식욕 저하, 메스꺼움, 소화불량, 복부 불편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질환이 진행되면 황달이나 복수, 부종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다만 피로감 역시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 수면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특정 질환과 단정적으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정확한 건강 상태는 외모가 아닌 의학적 검사와 진료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셈. 뜻밖의 ‘흙톤 논란’에 팬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지만, 화면 속 피부색을 실제 건강 문제로 확대 해석하는 데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재혼황후’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디즈니+를 통해 첫 공개된 작품은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9억 7000만 회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총 10부작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새 차 뽑았는데 페인트칠을 안했네요”…100년 묵은 도장공정 바꾼 현대차 [iR52 장영실상] - 매
- “1500만원에 산 가방, 6800만원에 팔았어요”...명품 리셀시장서 벌어진 일 - 매일경제
- 아들 여자친구인줄 알았는데… 동안 미모에 SNS서 난리 난 여성의 정체 - 매일경제
- 교통카드 안 찍히자 당황한 국가유공자…버스기사 “이미 요금 다 내셨다”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5일 木(음력 9월 26일) - 매일경제
- 은퇴 후 월세 꿈꿨는데 …'재건축 1+1' 종부세 된서리 - 매일경제
- 8천피 4천피 둘다 적정가입니다…‘모 아니면 도 증시’ 돈버는 전략은 - 매일경제
- “난 대통령이 싫다”…여론조사서 드러나지 않던 표심 美 중간선거서 확인 - 매일경제
- [속보] 반도체 수출 폭증에 경상흑자 첫 600억달러 돌파…사상 최대 - 매일경제
- [속보] 미국 중간선거 끝나자 다우지수 3% 급등…18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