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빅스 안전AI 플랫폼 GenAMS, 국정원 보안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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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인텔리빅스의 차세대 통합 안전AI 플랫폼 'GenAMS'가 영상정보 관리·저장제품 유형에서 국내 최초로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받았다.
인텔리빅스는 인증 제품명 'VIXA-AMS Platform v1.0S'인 GenAMS가 영상정보처리기기 제품군 중 영상정보 관리·저장제품 부문에서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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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인텔리빅스의 차세대 통합 안전AI 플랫폼 'GenAMS'가 영상정보 관리·저장제품 유형에서 국내 최초로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받았다.
인텔리빅스는 인증 제품명 'VIXA-AMS Platform v1.0S'인 GenAMS가 영상정보처리기기 제품군 중 영상정보 관리·저장제품 부문에서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인서 취득은 플랫폼의 위험상황 탐지와 분석, 알림 및 자동 보고서 생성을 뒷받침하는 영상정보 관리와 저장 기능의 보안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인텔리빅스는 이를 발판 삼아 국가와 공공기관의 보안 기준을 충족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플랫폼 공급을 늘려갈 방침이다.
GenAMS는 위험상황을 탐지·분석하는 자체 AI 엔진 'VIX 2.0'과 보고서 작성을 전담하는 안전AI 에이전트 'VIXA'를 결합한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이다. 대규모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위험 징후를 발견하고, 상황 분석부터 전파 및 보고서 작성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IX 2.0은 화재, 도난, 쓰러짐, 교통사고, 차량 역주행, 산업현장 위험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자체 영상분석 기술과 시각언어모델(VLM)을 토대로 영상 속 상황과 맥락을 파악해 관제요원이 위험 요인을 빠르게 파악하도록 돕는다. VIXA는 분석 결과를 자연어로 요약해 자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현장 대응을 돕는다.
가령 산업현장에서 화재 징후가 잡히면 AI가 해당 영상을 살펴 관제요원에게 경보를 전달하고, 발생 시점과 위치, 상황 개요를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도로 위 역주행이나 교통사고, 보행자 쓰러짐 등 생활공간 사고 발생 시에도 탐지부터 상황 기록까지 연계해 초기 대응 시간을 줄인다.
이를 바탕으로 관제요원이 여러 CCTV 화면을 일일이 감시하고 사고 내역을 수작업으로 정리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자연어 기반 영상 검색과 질의응답 기능도 제공해 필요한 장면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 GenAMS는 생활안전, 산업안전, 건설안전, 국방안전 등 여러 사고 예방 영역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고 있다.
안전관제 플랫폼은 복수 현장의 영상을 통합 관리하므로 이상 징후 탐지 성능뿐만 아니라 영상 데이터의 안전한 관리와 저장이 중요하다. 보안기능 확인서는 국정원 보안기능 시험제도에 맞춰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충족 여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지정 시험기관의 시험과 검증기관의 승인을 거쳐 지급된다. 대상 제품군에는 네트워크 영상녹화장치(NVR)와 영상관리시스템(VMS) 등이 들어간다.
공공기관에 납품되는 영상정보처리기기는 보안적합성 검증 기준을 갖춰야 한다. 회사 측은 이번 확인서 취득으로 공공 시장이 요구하는 보안 신뢰를 마련하고 AI 영상분석 및 저장 통합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GenAMS는 안양시, 화성시, 김포시, 고양시, 한국남동발전 등 주요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도입돼 현장에서 쓰이고 있다. 회사는 기존 구축 경험과 이번 보안 성과를 엮어 공공 관제 고도화와 산업 안전 관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2000년 설립된 인텔리빅스는 26년간 영상AI 기술과 데이터를 다뤄온 기업이다. 전국 5000곳 이상의 현장 적용 실적을 토대로 공공, 산업, 교통, 국방 부문에 설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생성형 AI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인텔리빅스 관계자는 "안전AI의 경쟁력은 위험을 찾아내는 분석 능력과 영상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보안 역량이 함께 갖춰질 때 완성된다"며 "이번 보안기능 확인서 획득을 계기로 VIX 2.0과 VIXA를 결합한 GenAMS의 공급을 확대하고, 위험 탐지부터 상황 분석과 보고까지 연결하는 AI로 국민의 일상과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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