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콜 내년 1월부터 분리 배차제 시행..대기시간 단축
김용우 2026. 11. 5. 08:52
대구시가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인 나드리콜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체계를 개선합니다.
내년 1월 분리 배차제 시행에 대비해 교통약자 콜택시 20대 증차, 다인승 휠체어 차량 2대 도입과 와상 장애인 이동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9월 기준 나드리콜 회원 3만 5천여 명 가운데 휠체어를 타지 않는 이용자는 67%인 2만 3천여 명으로 통합 배차 방식에 따른 휠체어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민원이 이어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