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학·지역활력·나눔문화’ 주민 삶 스며든 상생가치

유주현 2026. 11. 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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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에서 기업의 가치와 존재 이유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강원랜드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경영은 다른 기업에서 모델로 삼을 만큼 체계적으로 진행돼 지역 안팎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 관광 특화형 청년인턴십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19~34세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기업 인턴으로 활동해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문화 활성화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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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사회공헌·ESG
지역사회 공헌사업 규모 확대
교육·복지·문화 274억원 투입
2050 탄소배출 제로 기업 목표
숙박시설 잇단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제품 구매고객에 혜택
ESG 기준원 평가 6년 연속 ‘A’
강원랜드 문화활성화

강원랜드는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에서 기업의 가치와 존재 이유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강원랜드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경영은 다른 기업에서 모델로 삼을 만큼 체계적으로 진행돼 지역 안팎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강원랜드 사회공헌

사회공헌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교육장학, 지역 활력, 나눔문화 등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뉜다.

교육장학 분야 사업은 청소년 밀착형으로 추진된다. 지역 중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진로와 학업 상담을 진행해 학업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한편 서울대와 동국대, 한국에너지공과대 등 국내 유수 대학의 교수들과 교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를 안내하고 배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지역활력 분야는 지역 경제 규모 확대와 경기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중 석탄산업전환지역 기업 이전 사업은 공개경쟁을 통해 기업을 선발하고 유망한 청년 기업이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상생형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 발전을 도와 지역과 동반 성장할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문화 예술 사업도 빼놓을 수 없는 프로젝트다. 지역 대표축제는 물론, 공연 활동을 지원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강원랜드 김상겸 선수 원포인트 레슨

나눔문화 분야에서는 또 다른 지역 밀착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영웅쉼터’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과 해양 경찰 등 시민 영웅과 직무 영웅을 발굴해 지원하는 한편, 이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강원랜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원 순환교육과 숲체험 등 친환경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재난과 재해가 발생할 경우 긴급 지원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희망 나눔 캠페인을 벌여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역 관광 특화형 청년인턴십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19~34세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기업 인턴으로 활동해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문화 활성화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된다. 문화예술 공연과 어린이 문화체험,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광부의 날 지정을 기념해 남사당놀이와 클래식을 결합한 공연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재단은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취약청년 지원 사업도 전개한다. 석탄산업 전환지역에 거주하는 만 18~45세의 취약 청년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센터와 협약을 맺고 대상 청년을 발굴해 일상 회복은 물론, 미래 설계까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원랜드 본사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게 진행될 전망이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공연과 체험활동

■ 강원랜드 ESG 경영

강원랜드는 2050 탄소배출 제로를 목표로 전 숙박시설 환경표지 인증, 폐자원 재활용, 석탄산업 전환지역 기업 이전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ESG 경영의 기본 방향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가치를 제고하고, 국민과 함께 상생한다는 원칙을 근간으로 한다. 또한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하고 투명한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원랜드의 ESG 경영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그랜드호텔과 지난해 3월 하이원 콘도에 이어 지난 5월 하이원 팰리스호텔까지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강원랜드는 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그린 리조트’ 행보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6월 녹색소비 주간에 맞춰 친환경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이원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리조트 숙박시설에서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 이벤트도 마련해 고객이 ESG경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랜드 하이원어린이집

강원랜드는 공공부문에서도 ESG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말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공기업 산업진흥 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한국 ESG 기준원 평가에서 6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

강원랜드의 ESG 경영은 다방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회사 소속 스포츠 선수단의 재능 기부에서부터 친환경 가치 실천까지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선 사북중학교 유도장에서 열린 재능 기부 행사에서는 하이원 유도팀이 사북 초·중·고 유소년 선수 35명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또한 프로당구 팀인 하이원 위너스와 하이원 유도팀은 월드컵 공원 및 한강 시민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했다.

강원랜드는 재능 기부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환경보호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연계한 다양한 ESG 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유주현 기자

제작지원:강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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