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동해 GS AI데이터센터 이달 말 착공⋯3대 메가프로젝트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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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GS AI데이터센터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1호 사업으로 이르면 이달 말 착공한다.
중앙 정부 역시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동해 GS AI데이터센터가 가장 빠른 속도로 착공 결실을 맺는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자치도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시장이 속도전으로 흘러왔고 이 같은 면에서 동해 GS AI데이터센터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정부의 관심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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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동해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 로드맵 최초 공개
정부 메가프로젝트 중 전국 첫 착공, 총 120조원 투자

동해 GS AI데이터센터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1호 사업으로 이르면 이달 말 착공한다.
지난 7월 강원특별자치도와 GS그룹 간 업무협약에서 우상호 지사가 AI데이터센터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공언한 후 4개월여 만에 첫 삽을 뜨는 것이다. 강원자치도와 동해시, GS는 오는 20일 동해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로드맵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착공식 일정은 정부 부처와 막바지 조율 중이며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열릴 전망이다.
중앙 정부 역시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동해 GS AI데이터센터가 가장 빠른 속도로 착공 결실을 맺는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정부는 지난 6월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통해 GS, SK, 네이버와 협력해 강원을 포함한 전국 5개 권역에 550조원을 투입, 2035년까지 총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AI데이터센터는 또 다른 3대 메가 프로젝트 투자 분야인 반도체, 피지컬AI를 뒷받침 하는 기반 시설이다. 이 중 동해 GS AI데이터센터는 최대 120조원이 투자된다. 강원 산업 역사상 단연 최대 규모다. 지난달 건축 허가가 내려진 100㎿급 시설이 이달 말 우선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준공한다.

전체 2.4GW 구축 계획 중 100㎿급 시설을 포함한 1단계 1.2GW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들어서고 2029년 공사를 끝마친다. 나머지 1.2GW 2단계 사업은 건설 부지를 논의 중으로 2030년 말 공사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AI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검토도 마무리됐다. 1단계 1.2GW 사업에 대한 전력계통영향평가 승인이 완료됐고, 2단계 사업을 고려해도 동해 변전소에서 2.3GW, 북평 변전소에서 100㎿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강원자치도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시장이 속도전으로 흘러왔고 이 같은 면에서 동해 GS AI데이터센터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정부의 관심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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