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장이수 맞아?… 박지환, 책 사랑하는 반전 일상 공개

김설 2026. 11. 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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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환이 작품 밖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박지환은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와 tvN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 출연해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는 박지환의 모습에서 작품 속 캐릭터와는 다른 소탈한 매력이 드러났다.

한편 박지환이 출연하는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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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차 독서가 면모부터 소탈한 예능 활약까지
출처:유튜브 채널 '민음사TV'

(MHN 김설 기자) 배우 박지환이 작품 밖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박지환은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와 tvN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 출연해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먼저 지난 16일 공개된 민음사TV ‘책장 구경’ 시리즈에서는 47년 차 독서가이자 배우인 박지환의 독서 취향과 삶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의 서재를 소개한 그는 오랜 시간 곁에 둔 책과 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책을 통해 위로받고 이해받았던 경험도 진솔하게 전했다.

박지환은 책이 단순히 지식을 쌓는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감수성을 보듬어 준 존재였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진중한 언어로 독서와 삶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는 모습은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인상을 남겼다.
출처: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tvN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한층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대명, 공명과 함께 해파랑길을 찾는 트레커들을 위한 식당 ‘해파랑 상회’를 운영하며 바리스타로 활약했다. 특히 오랜 친구인 김대명과 주고받는 꾸밈없는 대화와 유쾌한 호흡으로 편안한 웃음을 전했다.

길 위에서 만난 트레커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는 박지환의 모습에서 작품 속 캐릭터와는 다른 소탈한 매력이 드러났다.

이러한 반전 매력은 그가 작품에서 쌓아온 필모그래피와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끈다.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장이수를 비롯해 ‘한산: 용의 출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탁류’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뚜렷한 인물을 연기했다.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5’에서는 아이돌 ‘제이환’으로 변신해 코믹한 캐릭터 소화력도 보여줬다.

강렬한 연기부터 섬세한 감수성, 꾸밈없는 인간미까지.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박지환의 행보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박지환이 출연하는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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