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솔로 데뷔 30주년… 11년 만의 신보→기념 공연 개최

김설 2026. 11.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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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솔로 데뷔 30주년을 맞아 11년 만에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양방언은 "여러 프로젝트를 위한 음악을 만들 때와 솔로 앨범을 만드는 과정은 분명히 다르다"며 "솔로 작품을 만드는 시간은 내가 지금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있는지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30년간 발표한 대표 작품과 다양한 프로젝트 음악, 새 앨범 수록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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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대표곡과 신곡 한자리에… 11월 국립극장서 기념 공연
출처:㈜엔돌프뮤직

(MHN 김설 기자)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솔로 데뷔 30주년을 맞아 11년 만에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지난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와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음악을 피아노 중심으로 엮고 신곡을 더했다.

양방언은 오는 11월 27일 새 솔로 앨범 'NEW HORIZON'을 공개한다. 2015년 발표한 'Embrace'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본격적인 솔로 앨범이다.

1996년 솔로 데뷔한 양방언은 클래식과 록, 재즈, 국악,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 게임 음악을 비롯해 국가 행사와 문화 프로젝트 등에서도 음악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앨범은 지난 10여 년간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음악과 새롭게 만든 곡들로 구성된다. 양방언은 “여러 프로젝트를 위한 음악을 만들 때와 솔로 앨범을 만드는 과정은 분명히 다르다”며 “솔로 작품을 만드는 시간은 내가 지금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떤 생각과 감정을 품고 있는지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엔돌프뮤직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솔로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도 열린다. 양방언은 오는 11월 28일과 2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 ‘UTOPIA – NEW HORIZO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30년간 발표한 대표 작품과 다양한 프로젝트 음악, 새 앨범 수록곡을 선보인다. 피아노를 중심으로 밴드와 국악 타악기, 관악기,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총 26명 규모로 무대를 꾸민다. 하현우도 양일간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다. 앨범에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린 ‘NOMADESQUE’의 라이브 무대도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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