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대 감독 조범현, 2차전 시구 나선다…시포는 레전드 이만수[KS]

김희준 기자 2026. 11. 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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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초대 사령탑을 지낸 조범현 전 감독이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6시30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2차전 시구자로 조범현 전 감독이 나선다고 밝혔다.

2016시즌을 마친 뒤 KT를 떠난 조범현 전 감독은 이후 야구 대표팀 감독과 KBO 기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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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kt 조범현 초대 감독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3.11.10. kgb@newsis.com

[수원=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초대 사령탑을 지낸 조범현 전 감독이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6시30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KS 2차전 시구자로 조범현 전 감독이 나선다고 밝혔다.

2008~2011년 KIA 타이거즈를 지휘했던 조범현 전 감독은 2013년 KT 초대 사령탑에 올라 2016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2016시즌을 마친 뒤 KT를 떠난 조범현 전 감독은 이후 야구 대표팀 감독과 KBO 기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 레전드인 '헐크'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이 시포를 맡아 조범현 전 감독의 공을 받는다.

[대구=뉴시스] 김금보 기자 = 25일 대구 수성구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시작 전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시포를 하고 있다. 2024.10.25. kgb@newsis.com

이만수 전 감독은 KBO리그 최초로 타격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고,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5년 연속 수상한 전설이다. 그의 등번호 22번은 삼성 구단 역사상 최초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은 이만수 전 감독은 2012~2014년 SK 사령탑을 지냈다.

한편 이날 애국가는 가수 거미가 부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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