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관상' 인터뷰 발언 후회 "경솔했다…최선 다해서 할 것" [소셜in]

장주원 2026. 11. 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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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사극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과거 인터뷰를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석은 "외형적으로도 그랬다. 선배님들하고 같이 연기를 하는데 내가 나오면 감정선을 깨는 것 같고,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그 당시에 했었다. 그래서 '관상' 이후로 사극은 나와 안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런데 연기한 지 17년 차가 되니 팬들도 사극을 원하고, 나도 한 번쯤 도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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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사극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과거 인터뷰를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사라진다던데 | EP. 162 이종석 |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로 돌아온 이종석이 작품 홍보와 배우 활동 중 일화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종석은 자신의 유일한 사극 필모그래피인 '관상'을 언급했다. 그는 "내가 '관상'을 찍고 나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인터뷰에서 '나는 사극을 다시 하지 않겠다'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종석은 "외형적으로도 그랬다. 선배님들하고 같이 연기를 하는데 내가 나오면 감정선을 깨는 것 같고,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그 당시에 했었다. 그래서 '관상' 이후로 사극은 나와 안 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런데 연기한 지 17년 차가 되니 팬들도 사극을 원하고, 나도 한 번쯤 도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장도연은 "사극 이야기는 너무 경솔했다"고 이종석의 과거 인터뷰 발언을 장난스레 놀렸고, 이종석은 13년 전 인터뷰를 떠올리며 "경솔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서 할 거다. 할 수 있는 걸 더 해 볼 것"이라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iMBC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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