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메타·아들은 엔비디아"…'이혼' 김보연, 두 자녀 근황 공개 [소셜in]

장주원 2026. 11. 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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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연이 세계적인 IT 기업에 다니는 두 자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요원, 이보희, 진경, 이혜숙 등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했어요 럭셔리 룩 패션쇼도 가고 가을 정취 가득 하늘공원도 가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여러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패션쇼에 참석한 김보연은 세 사람과 근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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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연이 세계적인 IT 기업에 다니는 두 자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요원, 이보희, 진경, 이혜숙 등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했어요 럭셔리 룩 패션쇼도 가고 가을 정취 가득 하늘공원도 가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쉔주 자선 패션소에 참석한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동료 배우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여러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패션쇼에 참석한 김보연은 세 사람과 근황을 공유했다.

김보연은 "아이들이 뉴욕, 시애틀에서 들어왔다"며 두 자녀가 최근 한국에 들어와 패션쇼에 함께 동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세 여배우는 "딸이 어디 다니냐"며 딸이 소속된 외국계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보연은 "딸은 페이스북 메타에 다니고, 아들은 엔비디아에 다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깜짝 놀란 김영란은 "그럼 애들이 용돈도 주냐"고 질문했고, 김보연은 "1년에 만 불밖에 안 준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김보연은 "그래도 재미있다. 애들 신경 안 쓰니까 살 것 같다"고 마음속 후련함을 전했다.

한편 김보연은 첫 번째 남편과 이혼 후 2004년 배우 전노민과 재혼했다. 그러나 8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iMBC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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