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정영주 "평균연령 52세 신인 걸그룹 준비중"…멤버 겸 제작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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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재혼황후'를 선보인 배우 정영주가 평균 연령 52세 걸그룹 '포시즈'의 신곡 준비부터 음악방송 출연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을 밝힌다.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로 구성된 포시즈는 평균 연령 52세의 신인 뮤지컬 여배우 4인조 그룹이다.
정영주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협회가 출범하기까지의 과정과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 처우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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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신작 '재혼황후'를 선보인 배우 정영주가 평균 연령 52세 걸그룹 ‘포시즈’의 신곡 준비부터 음악방송 출연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을 밝힌다.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 양인혜)는 안재욱, 정영주, 릴리, 유병권이 출연하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정영주는 33년 차 뮤지컬 배우임에도 여전히 오디션을 즐긴다고 밝힌다. 특히 뮤지컬 ‘헬스키친’에서는 제작진의 캐스팅 제안을 받고도 직접 오디션을 자청했다고. 해외 제작진과 여러 차례 작업하며 배우를 직접 평가하고 선택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오디션장에 들어서자 베테랑 배우인 정영주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밝혀 당시의 상황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정영주는 최근 부모님과 동거하게 됐다는 사연을 밝힌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오래된 빌라 4층에 살던 부모님이 걱정돼 합가를 결심했다는 그는 처음에는 함께 살기를 망설였던 부모님을 설득한 과정과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정영주는 어머니가 매일 싸주는 도시락을 자랑한다. 어린 시절에는 바쁜 어머니가 도시락을 제대로 싸주지 못했지만, 지금은 정성껏 준비한 엄마표 도시락을 받아 주위 배우들의 부러움을 산다고 털어놓는다.
정영주는 직접 제작에 참여한 걸그룹 ‘포시즈’의 근황도 공개한다. 정영주, 김영주, 이영미, 최현주로 구성된 포시즈는 평균 연령 52세의 신인 뮤지컬 여배우 4인조 그룹이다. 과거 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결성된 뒤 예상 밖의 좋은 성과를 거뒀고, 현재는 신곡을 준비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와 관련해 안재욱에게 허락 아닌 허락을 받아야 했던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정영주는 목표가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이라고 밝힌다. 특히 엔믹스 릴리에게 직접 ‘엔딩 요정’ 포즈를 배우고 싶다고 요청해 눈길을 끈다. 릴리의 조언을 따라 포즈를 선보이던 중 예상하지 못한 손동작으로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한국뮤지컬배우협회 초대 이사장으로서의 활동도 전한다. 정영주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협회가 출범하기까지의 과정과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 처우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언급한다. 배우들의 권익을 위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그는 ‘일당백’ 역할을 자처하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정영주는 조혜련에 이어 김구라의 새로운 ‘여사친’ 자리를 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정영주는 3일 공개된 디즈니+ '재혼황후'에서 백작부인 역할을 맡아 찰떡 소화력을 보여주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정영주의 이야기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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