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교성곡 ‘김천’ 공연…도시의 역사와 미래를 음악으로 표현 창작 뮤지컬 ‘WOW’ 선보여…합창·오케스트라의 감동 선사
김천시립합창단 교성곡 김천&뮤지컬 WOW 포스터. 김천시 제공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웅장한 선율에 지역의 역사와 추억,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담은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김천의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창작 교성곡과 단원들의 연기력이 더해진 뮤지컬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시립합창단 제4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웅장한 위촉 교성곡과 창작 뮤지컬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합창 음악의 예술성과 뮤지컬의 극적인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전반부에서는 교성곡 '김천'을 선보인다.
'황금이 흐르는 강의 도시'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김천의 자연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다양한 자연의 모습과 과거의 추억, 현재의 사랑을 담아내고 고난과 어려움을 딛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역동적인 도시의 모습을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표현한다.
서정적인 선율과 웅장한 합창이 어우러져 김천이 간직한 시간과 정체성을 음악적으로 조명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반부에는 창작 뮤지컬 'WOW'가 관객들을 만난다. 시립합창단 단원들의 다채로운 연기와 극적인 전개를 통해 색다른 무대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는 합창 중심의 클래식 무대와 대중적인 창작 뮤지컬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