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함박웃음…글로벌 TOP10 안착→16.8% 다크호스+서바이벌 소재로 난리 난 韓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안지훈 2026. 11. 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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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베일을 벗은 이후 디즈니플러스 한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첫 방송 이후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OTT에서 순항중인 가운데, 국내 독점 스트리밍 중인 디즈니플러스에서는 지난달 26일 한국의 TOP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공개 직후부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이렇듯 '파이널 테이블'이 국내외에서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요리 서바이벌의 기획 과정부터 인물들의 얽히고 얽힌 관계성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주는 즐거움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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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활약 빛나는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향후 전개에 '관심 집중'
출처:JTBC '파이널 테이블'
출처:JTBC '파이널 테이블'

(MHN 안지훈 기자)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베일을 벗은 이후 디즈니플러스 한국의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시청률도 소폭 상승하며 향후 받아들일 성적표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첫 방송 이후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OTT에서 순항중인 가운데, 국내 독점 스트리밍 중인 디즈니플러스에서는 지난달 26일 한국의 TOP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공개 직후부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스트리밍을 진행 중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는 플릭스패트롤 기준 TOP10 TV쇼 부문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렇듯 '파이널 테이블'이 국내외에서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요리 서바이벌의 기획 과정부터 인물들의 얽히고 얽힌 관계성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주는 즐거움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평연그룹을 향한 복수심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셰프 강한(안효섭)과 파밀리아 홀 매니저 최송이(홍화연)가 한 팀이 되어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결정하는 모습은 두 사람이 보여줄 팀 플레이를 더욱 기대케 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새아버지의 협박에 시달리는 차우진(장률)의 속사정부터 총괄 프로듀서로서 요리 서바이벌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선정원(정유진)의 노력까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연 각양각색 사연을 가지고 있는 네 인물이 요리 서바이벌을 매개로 만나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요리 서바이벌에 출전할 셰프들이 가진 사연은 무엇일지 향후 전개도 기대된다.

지난 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시청률도 소폭 반등했다. 이전까지 시청률 2.4%를 기록했던 '파이널 테이블'은 4회 기준 2.6%로 상승 곡선을 그리는 데 성공했다.
출처:JTBC '파이널 테이블'

특히 안효섭은 주방을 장악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깊은 감정 열연으로 다시 한번 명품 배우로서 진가를 입증했다. 4회에서 그가 맡은 캐릭터 강한은 쟁쟁한 본선 1라운드 경쟁자들을 제치고 극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본선 1라운드는 정현종 시인의 시 '섬'을 바탕으로, 일반인 가족 심사위원단을 만족시키는 소통의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 주어졌다. 낯선 한국 시와 난해한 과제 앞에서 고뇌하던 강한은 최송이(홍화연)와 함께 찾은 여의도 공원에서 일상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결정적인 실마리를 얻었다.

이후 경연이 시작되자 강한의 천재적인 전략과 승부사 기질이 빛을 발했다. "출발점은 바로 호기심, 그리고 관객과의 커넥션"이라며 번뜩이는 직관을 발휘한 강한은 서양 요리에선 강한 냄새 탓에 외면받던 우리의 전통 된장을 비장의 무기로 택했다. 이에 결국 강한은 라이벌 차우진의 고급스러운 닭가슴살 요리를 제치고 심사위원장 앙리 베니에(션 리차드)를 비롯한 심사위원단 전원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당당히 1라운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새로운 긴장감이 폭발했다. 1라운드 우승 소식에 파밀리아에 손님이 폭증하며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낸 가운데, 늦은 밤 평연그룹 문해선(장영남) 회장이 예고도 없이 레스토랑을 찾아온 것. 주방을 나서다 아버지의 죽음과 얽힌 문해선과 마주치고 차갑게 얼어붙은 강한의 눈빛이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과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4회가 막을 내렸다.

안효섭은 치열한 경연 속에서도 주방을 완벽히 지휘하는 천재 셰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부터, 음식 안에 따뜻한 진심을 불어넣는 입체적인 열연으로 '파이널 테이블'의 흡인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엔딩에서 보여준 분노를 억누른 강렬한 눈빛 연기는 앞으로 펼쳐질 평연그룹과의 정면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을 최고 시청률 16.8%의 흥행으로 이끌며 '시청률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효섭이 이번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여실히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열연이 빛나는 JTBC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난다.
출처:JTBC '파이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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