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유튜브 시작한다…5일 ‘대통령의 Y’ 채널 열고 대국민소통

유현진 기자 2026. 11. 4.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시작한다.

4일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기자회견 또는 기자간담회를 23차례 소화했고, SNS를 통해서도 일상적으로 국민과 소통을 해왔다"며 "여기서 더 나아가 뉴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하는 신규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촬영 장면을 4일 공개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시작한다. 국정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판단과 정책 추진 배경을 직접 설명하는 정기 프로그램을 신설해 국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4일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기자회견 또는 기자간담회를 23차례 소화했고, SNS를 통해서도 일상적으로 국민과 소통을 해왔다”며 “여기서 더 나아가 뉴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Y’는 유튜브(YouTube)의 첫 글자이자 ‘왜’를 뜻하는 영어 단어 ‘와이(Why)’의 발음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첫 녹화를 마쳤으며, 이는 다음 날인 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 회차 분량은 30분가량으로, 2주∼3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 서울브릿지ENT 대표가 맡는다.

성 수석은 “유튜브 플랫폼의 특징을 고려해 연설이나 공식 회의 석상의 발언과는 달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국민의 언어로 최대한 진솔하게 의견을 피력하고 국민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