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뭔지 배우고파"…안재현, 극한 공포에 진땀→'극복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상남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재현이 각종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거듭났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 5회에서 추성훈, 김종국, 안재현이 극과 극 성향을 가진 캐릭터로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국은 긴장한 안재현에게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을 없애라"라고 조언하며 형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 날 새벽, 안재현은 숙소 욕실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고, 김종국은 그를 보고 즐거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홍지현 기자] 안재현이 각종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거듭났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 5회에서 추성훈, 김종국, 안재현이 극과 극 성향을 가진 캐릭터로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안재현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혹독한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방송에서 안재현은 공포증을 공감하며 “웬만한 건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고백했다. 스포츠에도 관심이 없다고 밝혔지만, 두 선배와 함께하며 새로운 변화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란 무엇인지를 배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출발 전, 안재현은 긴장으로 90도 인사를 하며 형들 앞에서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제가 갈 길이 아닌 것 같다”라며 여행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고, 김종국은 “넌 안 와야 될 데를 온 것 같은 느낌이긴 하다”라고 답하며 걱정을 표했다. 형들과의 스케일이 다른 안재현의 독특한 취향은 그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약 5시간 30분 비행 끝에 마나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숙소로 이동했다. 김종국은 긴장한 안재현에게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을 없애라”라고 조언하며 형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 날 새벽, 안재현은 숙소 욕실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고, 김종국은 그를 보고 즐거워했다.

다음 날 아침, 세 사람은 단백질 먹방을 즐긴 후 정글 속 급류 래프팅에 나섰다. 안재현은 놀이공원을 이용할 때처럼 긴장하며 급류에 휩싸였다. 반면, 두 형들은 여유롭게 “아이들은 재밌겠지만, 성인용은 아닌 것 같다”라며 안재현의 반응을 즐겼다.

4m 다이빙 지점에 도달했을 때, 추성훈과 김종국은 상남자의 도전을 제안했다. 안재현은 긴장하며 선뜻 나서지 못했지만, 다리 위에 올라서 결국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두 형은 그의 도전이 담긴 모습이 아쉽다고 여겨 재도전을 권유했다. 결국 추성훈이 시범을 보였고 용기를 얻은 안재현은 앞구르기까지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재현의 과거 공포증을 알고 있던 두 형은 그의 변화에 감탄하며 “네가 마음먹고 뛰는 게 보이더라”라고 칭찬했다. 약한 모습에서 강한 모습으로의 전환이 인상적이었다. 바퀴벌레 앞에서 얼어붙었던 안재현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한 모습은 새로움과 기대감을 더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욱, 제대로 해냈다…공개 직후 '국내 1위' 초고속 흥행→글로벌 민심까지 녹인 韓 드라마
- 이준기도 속수무책이네…시청률 0.2% '충격'→한중일 톱스타도 못 살린 韓 드라마
- 김영광♥채수빈 통했다…64개국 TOP 10→글로벌 흥행 휩쓴 韓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
- tvN 빵 터졌다…'시청률 17.4%' 흥행 신화→'백상' 조합으로 웃음 장전한 韓 드라마
- 떨어진 게 이 정도…8회도 '시청률 15.6%' 안착→동시간대 1위 왕좌 지킨 韓 드라마
- tvN 대박 사고쳤다…'시청률 9.8%'→자체 최고 경신 중인 韓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 디즈니+, 일냈다…넷플릭스 신작도 '압도'→공개 전부터 '시청의향률 1위' 찍은 韓 드라마
- 티빙, 작정했다…'넷플 1위→20대 라이징 스타' 조합으로 기대감 폭발한 韓 드라마 ('대리수능')
- 슬슬 반응 온다…시청률 '2.6%' 상승 곡선→글로벌 TOP 10으로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JTBC 또 일낸다…'26.9%' 흥행 공식 그대로→초호화 라인업에 들썩인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