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재산 얼마길래...추성훈, '수억' 외제차 또 뽑았다→김종국 "역시 형수님" ('상남자')

윤시은 2026. 11. 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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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억대 새 외제차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 새 멤버 안재현이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이 "거짓말하지 마라"라고 받아치자, 추성훈은 "맞다. 거짓말이다. 한국에서 타는 차인데 어제 막 도착한 새 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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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억대 새 외제차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 새 멤버 안재현이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건 추성훈의 차였다. 추성훈은 매니저 없이 검은색 대형 SUV를 직접 운전해 공항에 도착했다. 해당 차량은 직수입 가격은 물론 커스텀 비용까지 더하면 수억 원대에 이르는 고급 차량이다.

트렁크에서 짐을 꺼내는 추성훈에게 제작진이 개인 차인지 묻자, 그는 당연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차가 몇 대냐는 질문에는 “13대”라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이 "거짓말하지 마라"라고 받아치자, 추성훈은 "맞다. 거짓말이다. 한국에서 타는 차인데 어제 막 도착한 새 차"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역시 형이다. 형수님이 있으니까 마음 편히 이런 것도 산다"라며 "진짜 부럽다"라고 감탄했다.

추성훈 부부의 재력은 앞서도 여러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추성훈은 지난달 '상남자의 여행법'에서 아내 야노 시호의 수입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아직도 형보다 돈 훨씬 많이 벌겠다"라고 말문을 꺼냈고, 추성훈은 "그렇다니까. 꼼짝 못 하잖아 "라고 인정했다. 이어 그는 "진짜 대단하다. 돈 같은 거 관리를 잘한다. 나는 있으면 다 써버리니 안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약 50억 원대 도쿄 집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75년생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현재 추성훈은 '상남자의 여행법'과 개인 채널로, 야노시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채널 '야노시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DB,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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