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빗썸, '빗썸골드' 설립…귀금속 중개 플랫폼 진출

편지수 2026. 11. 4.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자회사 '빗썸골드'를 설립하고 금·은, 귀금속 중개 플랫폼 사업 진출을 타진한다.

빗썸골드는 금·은 등 귀금속과 실물자산의 매매·도소매업을 사업목적으로 등록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골드는 빗썸홀딩스가 신규 수익원 발굴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금·은 등 귀금속과 주얼리 등 귀금속 가공품을 유통하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사업 협력 구조와 서비스 범위, 출시 시점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백영 전 빗썸 대표 주도…신사업 추진 계속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자회사 '빗썸골드'를 설립하고 금·은, 귀금속 중개 플랫폼 사업 진출을 타진한다. 

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달 자회사 빗썸골드(Bithumb Gold Co., Ltd.)를 설립했다. 대표이사는 정승필 빗썸 경영전략실 유닛장이 맡았다.

허백영 전 빗썸 대표와 황성환 빗썸 이사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최대열 기획실장이 감사를 맡았다. 

특히 허 전 대표는 빗썸 최고경영자(CEO)를 두 차례 연임한 인물이다. 씨티은행과 씨티캐피탈, ING은행, ING증권 등을 거친 금융전문가로, 빗썸의 부동산 신사업 추진에도 관여하고 있다. 빗썸 CEO로 재임하던 시절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볼트러스트'를 설립하는 등 다수의 신사업에 도전한 바 있다.

빗썸은 수수료에 의존하는 국내 거래소 수익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부동산을 비롯한 다양한 신사업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가상자산거래소 사업과 투자·신사업 부문을 분리하기 위해 인적분할을 단행하고 빗썸에셋을 설립했으며, 최근 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부동산 중개 플랫폼 사업에 나섰다.

빗썸골드는 금·은 등 귀금속과 실물자산의 매매·도소매업을 사업목적으로 등록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골드는 빗썸홀딩스가 신규 수익원 발굴과 사업 다각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금·은 등 귀금속과 주얼리 등 귀금속 가공품을 유통하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사업 협력 구조와 서비스 범위, 출시 시점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편지수 (pjs@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