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제40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통해 접수

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11월 15일까지 제40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건축 ▲기계 ▲전기 분야의 PM(건설사업관리) 직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027년 2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외국인 지원자에게도 동일한 자격 요건이 적용되며, 관련 직무 경력 보유자도 지원할 수 있다.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공자와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 어학 능력 우수자 및 제2외국어 가능자,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유자녀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11월 15일 자정까지 한미글로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이후 AI역량검사, 실무 발표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입사원들에게는 2주간의 입문교육을 마친 뒤 미국, 폴란드, 베트남 등 해외 법인과 프로젝트 현장에서 6개월간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PM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성원들의 결혼, 출산, 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적 사내복지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한미글로벌은 ▲결혼 시 1억원 주택자금대출 ▲난임치료 무제한 지원 ▲출산 축하금 ▲육아기 재택근무 ▲보육비 및 대학교까지의 학자금 지원 ▲셋째 출산 시 특진 등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행복경영'을 기업문화의 근간으로 삼고 있으며 리프레쉬 휴가와 안식휴가제도,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003년부터 '대한민국 훌륭한 일터' 및 '한국 최고의 직장 TOP10'에 연속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는 건설업계 최초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
1996년 국내 최초로 선진 건설사업관리기법인 PM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은 지금까지 전 세계 67개국에 진출해 국내외 33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또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17개국에 법인 및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미국 건설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 글로벌 CM·PM 부문에서 세계 6위에 선정됐다.
박상훈 기자 ps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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