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동원, 2026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야구선수 중 처음

2026. 11. 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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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야구선수 故 최동원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7일 제5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열고, 최동원을 올해의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뛰어난 업적을 통해 국위선양과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체육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최동원은 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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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별세한 고 최동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야구선수 故 최동원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7일 제5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열고, 최동원을 올해의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 배경으로는 "최동원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4승을 거두며 롯데 자이언츠의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국가대표로 1977년 대륙간컵과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에 이바지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한국 야구 발전과 국위선양에 공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동원은 프로야구 통산 8시즌 동안 248경기에 등판해 103승, 26세이브, 1천19탈삼진, 평균자책점 2.46을 기록했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뛰어난 업적을 통해 국위선양과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체육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최동원은 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체육회는 12월 중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을 개최해 고인의 업적을 기릴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최동원과 함께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 박주봉과 전설의 마라토너 황영조가 최종 후보자로 올랐습니다.

#최동원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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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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