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주기 논란' 샤이니 민호, 새 목격담 떴다.."거의 못 봤다" 새 국면 [Oh!쎈 이슈]

장우영 2026. 11. 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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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민호가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을 사과한 가운데 새로운 목격담이 뜨면서 새국면을 맞았다.

최근 자신이 샤이니 민호와 30km 동반주한 러너라는 누리꾼 A씨는 SNS를 통해 마라톤 당시 모습과 목격담 등을 전했다.

A씨는 민호가 첫 풀코스 마라톤임에도 상위 그룹인 B그룹에 배정된 부분에 대해 "모든 행사는 앰버서더 포함 초청이었다. 주최 측서 광고비도 안 들고 오시면 땡큐"라며 "그리고 실력도 있으신 분이라 흐름에 방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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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을 사과한 가운데 새로운 목격담이 뜨면서 새국면을 맞았다.

최근 자신이 샤이니 민호와 30km 동반주한 러너라는 누리꾼 A씨는 SNS를 통해 마라톤 당시 모습과 목격담 등을 전했다.

A씨는 민호가 첫 풀코스 마라톤임에도 상위 그룹인 B그룹에 배정된 부분에 대해 “모든 행사는 앰버서더 포함 초청이었다. 주최 측서 광고비도 안 들고 오시면 땡큐”라며 “그리고 실력도 있으신 분이라 흐름에 방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등밀기’, ‘호위무사’ 논란에 대해서는 “30km 내내 주로서 민호님을 보고자 하는 팬들이 엄청 많았다. 한 체격 하시는 감독님이 카메라 촬영하셨는데 따라와서 촬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난처해 하셨고, 민호 님 그리고 반대로 다른 러너들 보호하기 위해 약간 구역 잡고 같은 sub3팩 흐름대로 가셨다”고 말했다.

A씨는 “논란의 터치가 가끔 있었는진 몰라도 아마 구역 잡고 가시다 간격 유지하느라 그러셨을 거고, 30km 내 거의 동반주 했는데 못 봤다”며 ‘밀어주기 논란’이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A씨는 “반종에서 훈련하시는 것도 종종 봤는데 정말 스피드도 빠르고 러닝에 진심인 것 같아 멋졌다”며 “긍정 에너지 많이 받았다. 철인3종 하고 바로 풀마라톤이라니, 다음 대회 sub3 응원합니다”라고 민호를 응원했다.

민호는 지난 1일 열린 ‘2026 JTBC 서울 마라톤’에 참가, 풀코스 42.195km를 3시간 00분 18초에 완주했다.

sub3(풀코스 마라톤 3시간 내 완주)를 18초 때문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민호가 레이스 도중 페이스 메이커로부터 물리적인 도움을 받은 듯한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세계육상연맹 기술규칙 제6조 3항 1호 또는 6호에 따르면, 선수가 레이스 도중 달리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물리적 조력을 받는 경우 실격 처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민호는 “모든 것이 저의 부족함으로 일어난 일이고, 스포츠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마음이 큽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더욱 신경쓰고 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이번 마라톤 결과는 저 역시 받아들이지 않고, 이 과정에서 배운 교훈을 잊지 않겠습니다. 수많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노력하시는 러너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사과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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