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반도체 훈풍⋯삼성전자 3%·SK하이닉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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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미국발 훈풍을 타고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주가 연동성이 큰 모회사 SK스퀘어도 4만9000원(4.43%) 상승한 11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주요 반도체주를 담고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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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4/inews24/20261104091310465pqqu.jpg)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미국발 훈풍을 타고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00원(3.19%)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도 3%대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6만8000원(4.86%) 오른 146만6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주가 연동성이 큰 모회사 SK스퀘어도 4만9000원(4.43%) 상승한 11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마이크론이 각각 2.7%, 2.6% 상승 마감했다. 미국 주요 반도체주를 담고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6% 뛰었다.
장 마감 후 나온 AMD와 슈퍼마이크로의 3분기 호실적도 영향을 줬다. 두 회사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매출액과 실적 목표치를 발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 대기 심리 속 최종 소비자 수요 둔화 우려, 미·이란 협상 노이즈에도 낙폭 과대 인식에 따라 MS 등 인공지능(AI)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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