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간선거]인디애나·켄터키 첫 개표 시작…동부부터 순차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3일(현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인디애나·켄터키주 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차례로 마감되면서 개표가 시작됐다.
AP통신에 따르면 개표율 1% 현재 켄터키 상원 선거에서는 앤디 바 공화당 후보가 득표율 67.6%로 30.4%의 찰스 부커 민주당 후보에 앞서 있다.
동부 경합주인 조지아·버지니아주는 오후 7시(한국시간 4일 오전 9시), 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주는 오후 7시30분에 투표를 마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 하원 탈환 기대감…공화, 상원 수성 총력

(워싱턴=뉴스1) 이훈철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3일(현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4일 오전 8시) 인디애나·켄터키주 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차례로 마감되면서 개표가 시작됐다.
AP통신에 따르면 개표율 1% 현재 켄터키 상원 선거에서는 앤디 바 공화당 후보가 득표율 67.6%로 30.4%의 찰스 부커 민주당 후보에 앞서 있다.
켄터키는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바 하원의원의 낙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합인 하원 선거 결과가 공화당의 하원 수성에 중요한 변수다. 인디애나는 상원 선거 없이 하원 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의원 435명 전체와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주지사 36명을 새로 뽑는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2년 만에 치러져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띤다.
동부 경합주인 조지아·버지니아주는 오후 7시(한국시간 4일 오전 9시), 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주는 오후 7시30분에 투표를 마감한다. 펜실베이니아·미시간주 등은 오후 8시에 투표가 끝난다. 마지막으로 알래스카주 일부 지역이 4일 오전 1시(한국시간 4일 오후 3시)에 투표를 마감한다.
상원 판세의 윤곽은 한국시간 4일 오후께 드러날 전망이다. 하원 다수당 확정은 우편투표 개표가 늦은 캘리포니아 등의 영향으로 며칠이 걸릴 수 있다. 2022년에는 AP통신이 공화당의 하원 다수당을 확정하기까지 8일이 걸렸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7석이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되찾으려면 4석을 순증해야 한다. 하원은 공화당이 근소한 우위를 지키고 있다. 선거 분석가들은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상원도 경합 구도로 평가한다.
상원 선거의 승부처로는 메인·텍사스·미시간·아이오와·오하이오·알래스카·캔자스 등이 꼽힌다. 메인에서는 공화당 현역 수전 콜린스 의원이 수성에 나섰고, 텍사스에서는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공화)과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민주)가 맞붙었다.
미시간에서는 마이크 로저스 전 하원의원(공화)과 압둘 엘사예드 후보(민주)가 대결했다. 오하이오에서는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민주)이 존 허스테드 현역 의원(공화)에게 도전했고, 알래스카에서도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민주)이 댄 설리번 현역 의원(공화)에게 도전장을 냈다.
노스캐롤라이나(로이 쿠퍼 vs 마이클 와틀리)와 조지아(존 오소프 현역), 뉴햄프셔, 미네소타도 경합지로 분류된다.
특히 AP통신은 동부에서 개표가 먼저 시작되는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를 초반 판세를 가늠할 풍향계로 꼽았다.
사전투표는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웠다. 미국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UF Election Lab)에 따르면 이번 중간선거 사전투표(우편투표 포함) 참여자는 6074만 4274명으로, 2022년 중간선거(4592만 446명)보다 1482만여 명(32.3%) 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 일정 없이 백악관에 머물며 X(옛 트위터)에 공화당 후보 지지 글 30여 건을 올렸다. 저녁에는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일부 측근들과 개표 시청 파티를 열고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boazho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인천 출신 학폭 가수 14년간 자료 모았다…뜨는 순간 폭로" 쏟아진 증언
- 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 손영권과 결혼
- 김동현의 100억 압구정 현대, 사자마자 12억 뚝…"설거지 당했냐"
- "강아지 훈련하랬더니 트레이너와 불륜"…기막힌 사연에 아내 '분통'
- "아내 몰래 신혼집에 몰카, 이틀간 촬영"…선 넘은 32기 영수에 싸늘
- "AI 아니라고? 믿을 수 없어"…미모의 국어 1타 강사에 생뚱맞은 악플 왜?
- "부부 2박 3일 여행, 4살 아기 돌봐줄 분 30만 원"…구인글 '맹폭'
- "야근·주말 근무 추가 수당 0원…헤이지니 '크랙' 사용" 전 직원 또 폭로
- "로또 사러 갔다 마음 바뀌어 산 OOO, 1등 당첨…5억에 들뜨지 않을 것"
- "밥만 하라 했더니 진짜 밥만 해?"…출산 100일 며느리 타박한 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