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아들 시바, 살 오른 얼굴로 포착…과거 ‘사회공포증’ 고백 재조명

윤동언 2026. 11. 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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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선의 둘째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를 고백했던 그가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전보다 살이 오른 듯한 모습에도 관심이 쏠렸다.

과거 공개된 모습보다 살이 오른 듯한 얼굴이 시선을 모았으며, 다른 가족들이 환하게 웃는 가운데 시바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선 역시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서 둘째 아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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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과 아들들. 사진. | 김지선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의 둘째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시바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를 고백했던 그가 가족들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이전보다 살이 오른 듯한 모습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2일 김지선은 자신의 SNS에 첫째 아들의 휴가를 기념해 가족 외식에 나선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선은 “우리 지훈이 휴가 나온 기념으로 가족 외식”이라며 정지선 셰프의 식당을 방문한 사실을 전했다. 이어 “막내딸은 친구들과 선약이 있어 아쉽게 불참했지만 덕분에 오늘은 내가 홍일점”이라며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옳다”고 덧붙였다.

김지선 가족. 사진. | 김지선 SNS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선과 남편, 세 아들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째 아들인 래퍼 시바(본명 김정훈)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공개된 모습보다 살이 오른 듯한 얼굴이 시선을 모았으며, 다른 가족들이 환하게 웃는 가운데 시바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김지선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정지선 셰프의 음식 퍼포먼스를 촬영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겼다.

앞서 시바는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음악만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모아둔 돈을 음악에 투자했지만 생활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고 밝혔다.

사진 | 시바 SNS


특히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가 심한 상태에서 새로운 일을 알아보는 것조차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현재는 일주일에 4일, 하루 7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남는 시간에는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선 역시 지난 9월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서 둘째 아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둘째 아들은 힙합을 하는데 돈이 어딨겠나. 아르바이트도 하는데 조금 몸이 안 좋다. 그래서 오락가락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지난 3월 공군에 입대했으며, 둘째 아들 시바는 2024년 데뷔해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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