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성남 방중"…中 고위급 교류 속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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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북한 조선노동당 국제 비서가 중국을 찾기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어제(3일) 일본 교도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김 비서가 조선노동당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가기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며, 이미 베이징에 도착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은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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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북한 조선노동당 국제 비서가 중국을 찾기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어제(3일) 일본 교도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김 비서가 조선노동당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가기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며, 이미 베이징에 도착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은 중국 공산당과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중국이 최근 20기 5중전회를 막 끝낸 만큼 북중 양측이 회의 결과와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열흘 만에 이뤄진 방문인 만큼 양국 간 고위급 교류 강화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북한 #중국 #교도통신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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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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