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정부 사상최대 감시단 파견…주 방위군 동원

전남주 2026. 11. 4. 0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법무부는 현지시각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법무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지원하며 미 전역에서 시민 투표권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법무부는 오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 감시 활동을 통해 이같은 사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약 1천 명의 선거 감시원과 참관인을 배치하고 처음으로 50개 주 전체에서 활동이 이뤄진다"면서 "민권국이 총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DC 투표소 / 사진=연합뉴스


미국 법무부는 현지시각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법무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지원하며 미 전역에서 시민 투표권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법무부는 오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 감시 활동을 통해 이같은 사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약 1천 명의 선거 감시원과 참관인을 배치하고 처음으로 50개 주 전체에서 활동이 이뤄진다"면서 "민권국이 총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날부터 일주일간 투표권과 관련한 문의 및 불만을 법무부가 접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정부 감시단 투입 규모는 지난 2022년 중간선거 때의 3배 규모로 전해졌습니다.

각 주에서도 선거 지원에 주 방위군을 동원하고 있는데,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주에서는 행정부 차원의 선거 감시단 파견에 맞서 주 방위군을 투입하며 맞불 감시에 나서는 양상입니다.

민주당 소속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의 제안에 따라 주 내 7개 카운티에서 주 방위군 100여 명이 선거 감시에 나섭니다.

역시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도 주 방위군이 선거 모니터링에 나섭니다. 콜로라도주에서는 주 방위군이 선거 사이버보안 지원을 합니다.

[ 전남주 기자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