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정부 사상최대 감시단 파견…주 방위군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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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현지시각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법무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지원하며 미 전역에서 시민 투표권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법무부는 오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 감시 활동을 통해 이같은 사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약 1천 명의 선거 감시원과 참관인을 배치하고 처음으로 50개 주 전체에서 활동이 이뤄진다"면서 "민권국이 총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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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현지시각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법무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지원하며 미 전역에서 시민 투표권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법무부는 오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 감시 활동을 통해 이같은 사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약 1천 명의 선거 감시원과 참관인을 배치하고 처음으로 50개 주 전체에서 활동이 이뤄진다"면서 "민권국이 총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날부터 일주일간 투표권과 관련한 문의 및 불만을 법무부가 접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정부 감시단 투입 규모는 지난 2022년 중간선거 때의 3배 규모로 전해졌습니다.
각 주에서도 선거 지원에 주 방위군을 동원하고 있는데,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주에서는 행정부 차원의 선거 감시단 파견에 맞서 주 방위군을 투입하며 맞불 감시에 나서는 양상입니다.
민주당 소속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의 제안에 따라 주 내 7개 카운티에서 주 방위군 100여 명이 선거 감시에 나섭니다.
역시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도 주 방위군이 선거 모니터링에 나섭니다. 콜로라도주에서는 주 방위군이 선거 사이버보안 지원을 합니다.
[ 전남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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