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애착 동생' 이동휘 "건강 괜찮나" 뼈 있는 안부...녹화 취소 사태 기습 언급 (틈만나면,)

김소영 2026. 11.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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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유재석, 유연석의 '애착 동생'으로 등판해 해방촌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의 틈친구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었다.

이동휘는 MC 유재석을 보자마자 "건강은 괜찮으신 거냐"라며 지난 녹화 취소 사건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동휘는 "유연석과 양세종 사이가 너무 좋다. 유연석이 그래서 세종대 교수를 하는 거 아니냐. 나중에 아이 낳으면 이름도 세종으로 해라"라고 농담을 던졌고, 유재석은 "진짜 세종대에서 상 줘야 된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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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취소' 유재석, 이동휘 기습 질문에 억울함 폭발해 '폭소'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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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유재석, 유연석의 '애착 동생'으로 등판해 해방촌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해방촌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의 틈친구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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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MC 유재석을 보자마자 "건강은 괜찮으신 거냐"라며 지난 녹화 취소 사건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이미 (괜찮다고) 기사가 다 나왔다"라며 억울해했다.

유재석은 양세종을 향해 "저랑 친하다. 데뷔를 약 10년 전에 '낭만닥터 김사부'로 했다. 저를 참 많이 따른다"라며 "동휘는 따르는 느낌이 아니다"라고 저격했다. 그러자 이동휘는 "단역 아르바이트 시절 광고 현장에서 유재석을 처음 만났다"라며 "저는 재석이 형만 따른다"라고 지조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작품 홍보 없이, MC들의 '애착 동생' 자격으로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이동휘는 "(유연석이)제가 하는 공연에 다른 배우가 오른 날 오셔서 회식자리까지 따라왔다"라며 유연석의 남다른 '인싸력'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제자들 MT 가는데도 따라가고 다 따라간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과 양세종은 평소에도 자주 통화하는 절친한 사이라고 밝히며 이번 출연 사실을 사전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동휘는 "저는 재석이 형한테 연락 못 드렸다. 감기 사태 이후로 조심해야겠다 싶었다. 형한테 아는 분들이 다 연락드렸을 테니까"라고 덧붙이며 유재석을 놀렸다.

이어 이동휘는 "유연석과 양세종 사이가 너무 좋다. 유연석이 그래서 세종대 교수를 하는 거 아니냐. 나중에 아이 낳으면 이름도 세종으로 해라"라고 농담을 던졌고, 유재석은 "진짜 세종대에서 상 줘야 된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한편 사연 현장으로 이동하며 막내 양세종은 길찾기를 맡아 '인간 네비게이션'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양세종은 "멀티가 안 된다"라며 로봇처럼 휴대전화만 보며 길을 안내해 형들을 웃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얘 네비 시키지 마라. 쟤는 토크도 안 하고 길만 찾는다. 쟤는 얘기도 안 해주고 지만 간다"라고 핀잔을 줘 현장을 폭소케 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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