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XR] "가을옷도 괜찮아요"…일교차 크고 낮엔 온화

2026. 11. 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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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로 접어들면서 간간이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가을옷 몇 번 꺼내지도 못했는데 벌써 가을이 끝난 것 같아 아쉬워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그런 분들은 내일(4일) 한 번 더 가을옷 챙겨 입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내일은 우리나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비교적 온화한 남동풍이 불면서 낮 동안 온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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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로 접어들면서 간간이 날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가을옷 몇 번 꺼내지도 못했는데 벌써 가을이 끝난 것 같아 아쉬워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그런 분들은 내일(4일) 한 번 더 가을옷 챙겨 입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내일은 우리나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비교적 온화한 남동풍이 불면서 낮 동안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서 옷차림은 겹겹이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편 내일 늦은 오후에 제주부터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 비는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는 저기압이 지나는 남부를 중심으로 전남과 경남에 최고 40mm, 제주 산지에 최대 60mm가 흠뻑 내리겠고 저기압과 거리가 먼 수도권은 5mm 안팎으로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중부와 전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8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높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부산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금요일부터는 다시 날이 추워지겠습니다.

절기상 '입동'인 토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 올가을 첫 영하권이 예상됩니다.

(남유진 기상예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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