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간선거]예측시장은 민주당 압승 무게…"상원 76%·하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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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분투표가 이뤄지고 있는 3일(현지 시간) 미국 주요 예측시장에서는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날 예측시장 칼시에서는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할 확률이 76%, 민주당이 하원만 장악하고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할 확률이 20%로 예상됐다.
폴리마켓에서도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차지할 확률이 77%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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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AP/뉴시스]3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모습. 2026.11.0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is/20261103224422402ydag.jpg)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 분투표가 이뤄지고 있는 3일(현지 시간) 미국 주요 예측시장에서는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 장악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날 예측시장 칼시에서는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할 확률이 76%, 민주당이 하원만 장악하고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할 확률이 20%로 예상됐다.
하원만 보면 예측 참가자의 93.9%는 민주당이 승리해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것으로 봤다. 경합이 벌어지는 상원에서도 민주당 승리를 바라보는 이들이 78%나 됐다.
폴리마켓에서도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차지할 확률이 77%로 예상되고 있다.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은 94%, 상원 승리확률은 77%로 전망되는 상황이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하원 승리는 매우 유력하다는 평가가 중론이며, 상원에서까지 다수당을 차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민주당은 이번에 상원 17석 이상을 가져오면 다수당이 된다.
칼시와 폴리마켓 모두 민주당이 텍사스, 오하이오, 캔자스 등 공화당 강세 지역을 포함해 최소 53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3석은 민주당 승리가 확실하고 1석은 유력하며, 5석도 민주당 쪽으로 판세가 기울었다는 판단이다.
상원 다수당을 어느 당이 차지할지를 놓고 거래하는 시장의 누적 거래액은 이날 오전 기준 칼시 1억6900만달러 이상, 폴리마켓 약 1850만달러에 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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