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진행된 ‘아트허브프로젝트’ 6개월 창작 결실 공개

조윤제 2026. 11.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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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케이컴퍼니 조형연구소에서 운영한 2026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레지던시 지원사업 '아트허브프로젝트(Art Hub Project)'가 6개월동안 지역과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창작 여정을 선보여 호평받는다. 3일 에스앤케이컴퍼니 조형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경남 거주 및 출신의 6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예술적 관점과 작업 성향,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결합한 융합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작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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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작가 6명 지역 역사 예술로 재해석

에스앤케이컴퍼니 조형연구소에서 운영한 2026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레지던시 지원사업 '아트허브프로젝트(Art Hub Project)'가 6개월동안 지역과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창작 여정을 선보여 호평받는다.

3일 에스앤케이컴퍼니 조형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경남 거주 및 출신의 6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각기 다른 예술적 관점과 작업 성향,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결합한 융합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작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창원시 의창구 북면 태생인 감라영(미술학박사·문화유산보존학박사) 기획자의 기획 아래 6명의 입주작가는 다양한 재료와 융합예술적 접근을 통해 북면의 역사와 서사, 지역의 정서를 독창적인 작품으로 재해석했다.

최근 에스앤케이컴퍼니 조형연구소 3관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결과전시는 물론 주말마다 운영되는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은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축으로 평가 받는다.

지역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시 관람을 일상의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것이다. 또 예술가와 주민이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과정은 레지던시가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실천적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감라영 기획자는 "아트허브프로젝트에서 입주작가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예술을 통해 북면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지역의 정서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주민과 함께 문화의 미래를 모색했다"면서 "이번 결과전시회가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예술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창원시 북면에서 6개월간 진행한 '아트허브프로젝트(Art Hub Project)'에 참여한 한 작가가 북면의 역사자료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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