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과 결혼

박재민 인턴 기자 2026. 11. 3.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 트렌드 분석가 김자연이 전 삼성전자 사장이자 전 하만 의장인 손영권과 결혼했다.

김자연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을 훌쩍 넘어 돌고 돌아 저의 한 사람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결혼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자연 (사진= 김자연 SNS 캡처)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 트렌드 분석가 김자연이 전 삼성전자 사장이자 전 하만 의장인 손영권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25세다.

김자연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을 훌쩍 넘어 돌고 돌아 저의 한 사람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결혼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제 남편은 삼성전자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했고, 현재 Samsung Semiconductor Advisory Board Chairman, 하만 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이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창업자 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모든 사회적 성취보다도 남편은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늘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며 "키가 큰 저를 매우 귀여워한다"고 했다.

또 "처음에는 선후배로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갔다"며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조금씩 가까워졌고 올해 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미국과 한국, 유럽을 오가며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자연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손 전 사장은 1956년생으로 70세다.

김자연은 슈퍼모델 1위 후 해외 패션계에서 활동했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공부했다. 김자연과 손영권은 MIT 선후배 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