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과 결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 트렌드 분석가 김자연이 전 삼성전자 사장이자 전 하만 의장인 손영권과 결혼했다.
김자연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을 훌쩍 넘어 돌고 돌아 저의 한 사람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결혼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자연 (사진= 김자연 SNS 캡처)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3/newsis/20261103153821903gduc.jpg)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 트렌드 분석가 김자연이 전 삼성전자 사장이자 전 하만 의장인 손영권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25세다.
김자연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평생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을 훌쩍 넘어 돌고 돌아 저의 한 사람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결혼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제 남편은 삼성전자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했고, 현재 Samsung Semiconductor Advisory Board Chairman, 하만 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이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창업자 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모든 사회적 성취보다도 남편은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늘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며 "키가 큰 저를 매우 귀여워한다"고 했다.
또 "처음에는 선후배로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갔다"며 "함께하는 시간이 쌓일수록 조금씩 가까워졌고 올해 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미국과 한국, 유럽을 오가며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존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자연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손 전 사장은 1956년생으로 70세다.
김자연은 슈퍼모델 1위 후 해외 패션계에서 활동했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공부했다. 김자연과 손영권은 MIT 선후배 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과 결혼
- 민호, 42㎞ 마라톤 '등 밀어주기' 지적에 "실망 안겨 죄송…저의 부족함"
- "9개월간 임신 몰랐다"…통제 잃은 母, 스스로 아동학대 신고
- '가죽재킷 차림' 최불암 빈소 찾은 김지영…때아닌 조문 복장 설왕설래
- "레몬일 줄 알고 뱉었더니 바퀴벌레"…항의 전화에 웃으며 답한 커피 매장
- 결혼 사진 전부 지운 양홍원…백년가약 맺은 지 16일 만
- 고양이 액체설 현실판?…"아파트 벽 속 갇힌 고양이, 4일째 울음소리"
- '지디 열애설' 이주연 "전 남친 선물 향수…뿌리면 생각나"
- 이서진, 대림 4세 이주영 허리 잡고 에스코트…영상은 삭제
- "엄마들 사이에선 두쫀쿠"…상견례 선물로 등장한 '남대문 스카프'